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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7-31 18:33 수정일: 22-07-3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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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에 참석 해 보세요 (202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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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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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평신도세미나에 다녀 오신 분들도 많고 우리 교회도 평신도세미나를 몇 해 섬겨보았기 때문에 평세가 어떤 곳인지 잘 아시리라 믿지만, 다른 곳에서 주최하는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와 본 적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다시 안내를 드립니다.
평신도 세미나는 2박 3일 간 가정교회 정신을 습득하는 시간입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강의도 듣고, 목장도 탐방하고, 주일예배도 경험하고, 목자 목녀 간증도 듣고, 무엇보다 주최교회의 섬김을 통해 감동과 헌신을 다짐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평신도세미나를 주최했을 때 시애틀에서 오신 한 사모님은 첫 날 세미나를 참석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남편 목사님이 목회자세미나를 다녀와서 가정교회를 한다고 하는데 자기는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반대를 하고 싶어도 뭔가 알아야 반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석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세미나를 마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에, 남편을 힘들게 했던 시간들을 회개하고 목사님과 함께 가정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보겠다고 말씀하셔서 모두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 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북미주에서는 일 년에 다 섯번 정도의 평신도 세미나가 열립니다. 어디를 참석해도 은혜와 도전이 넘치지만, 이왕이면 가정교회를 처음 시작한 원조교회 세미나에 다녀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평신도세미나는 정원이 120명인데 한국에서도 많이들 참석합니다. 그래서 등록일 9시부터 등록신청 사이트가 열리는데 빠를 때는 몇 분 안에 등록이 마감되기도 합니다.
평신도세미나는 목자 목녀를 비롯하여 누구든 참석할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 정신을 배울 뿐 아니라 개인의 신앙에도 한 획을 긋는 시간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꿈을 가슴 가득 안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2박 3일간 모든 숙박은 주최교회에서 책임집니다. 개인은 항공료만 준비하면 되고, 항공료 절반은 교회에서 지원합니다. 광고에 나온 일정을 참조하셔서 이번에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신앙은 도전이며 모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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