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13-09-22 16:36 수정일: 13-09-22 16:36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2013년 9월 22일)
|
|
|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7,546
|
내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보려면 내 삶에 간증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는 크던 작던 항상 고백하고 싶은 간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담아두기에는 벅차서 자랑하고 싶은 고백적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는 삶은 그 반대입니다. 내 삶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는 간증거리가 멀어질수록 감사거리도 멀어집니다. 감사가 메마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한숨과 비판이 많아집니다. 고백 대신 고발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매일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은 참 중요합니다. 현재 누리는 하나님과의 친밀감은 우리의 현재를 풍성하게 해 줄 뿐 아니라 과거와 장래까지 확장 된 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과거의 속박에서 자유함을 맛봅니다. 내 키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좀 더 나은 부모를 만났더라면, 배울 기회가 좀 더 주어졌더라면 하는 억울한 과거의 환경이 더 이상 억울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지금의 나를 빚으시기 위한 하나님의 긴 안목임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상처를 감사로 채우는 능력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되면 장래에 대한 불안감에서도 자유하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약속으로 바꾸는 믿음이 생깁니다. 지금 내 삶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장래에도 신실하게 동행 해 주실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크신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사는 것은 그래서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하루하루 맺고 있는 사랑의 관계는 단지 그 날만의 축복이 아닙니다. 그 경험은 내 인생전체 길이로 확장됩니다. 과거의 억울함이 감사가 되게 하고 미래의 불안감이 약속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을 매일 경험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멀리 있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키(Key)는 순종입니다. 지금 나에게 하라고 하시는 것 있으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순종하면 하나님은 그 순종을 내 인생전체에 확장시켜 복을 주십니다.
|
|
Total 7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