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목회칼럼 말씀듣기 나눔터 찬양듣기 포토앨범 목자방 교회소개 가정교회란
ㆍ Sarang 교회가 Surrey에 있을 당…
ㆍ 어느새 저렇게 자랐는지요... …
ㆍ 상빈 형제, 귀한 따님이 태어…
ㆍ 축하해요 상빈형제!! 이쁜 따님…
ㆍ 많이 찍어주셨네요^^ 귀한 자료…
ㆍ 와우!!! 식스 "퀸" 이네요^^ …
ㆍ 간사님, 우리교회 홈피를 다 뒤…
ㆍ 다재다능한 분들이 우리 교회엔 …
ㆍ 영상 제작하시느냐 덩말 고생 많…
작성일: 12-01-01 20:21  수정일: 12-01-01 20:21
쉰 두 개의 힘줄 (2012년 1월 1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7,780  
지금 시대는 정보가 넘칩니다.
정보가 모자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보가 홍수를 이루어 오히려 문제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의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몰라서 영양실조에 걸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과다섭취가 문제입니다. 

말씀을 많이 듣는 것은 좋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배출하지 않으니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니라 비대해 집니다.

한국인은 좋은 것을 많이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개구리, 너구리, 뱀 등 좋다는 것은 다 잡아먹습니다.
그에 반해 서구인은 운동을 통해 몸에 있는 것을 배출함으로 건강을 유지합니다.
성경적입니다.

듣기는 많이 듣는데 삶이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알기는 많이 아는데 따뜻하지가 않습니다.
입만 열면 성경구절인데 정작 삶에서 기도응답의 열매라든가 경건의 능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말씀 붙들고 살아 보지 않아서입니다.

손해 보고, 돌림당하고, 자존심 상하지만, 말씀대로 순종해 보려고 하는 연습 없이는 머리만 커질 뿐이지 팔, 다리는 여전히 힘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건강하다고 속을 수 있습니다.
 
지난 한 해 52주를 돌아보면서 감사함이 있습니다.
52개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 온 성도님들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한 주에 한 말씀 붙들고 살아보고, 살아 본 경험을 목장에서 나누며 그 말씀이 자기의 것이 되게 하였습니다.

말씀대로 살아보니까 되더라는 간증들이 넘쳐났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쑥쑥 자라났습니다.

살아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는 실패의 경험들도 넘쳐났습니다.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살아보려고 애썼다는 것입니다.
안 되는 것은 또 살아보고 또 반복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근육이 붙고 힘줄이 생겨납니다.
영적실력이 붙습니다.

가장 재미없게 사는 사람이 양다리 걸친 그리스도인입니다.
말씀대로 살자니 힘들 것 같고, 세상으로 나가자니 뒤통수가 가렵습니다.
그래서 어정쩡하게 양다리를 걸치고 살아갑니다.
신앙생활의 기쁨도 없고, 세상재미도 누리지 못합니다.

결단해 버리면 쉽습니다.
말씀 붙들고 살아보겠다고 마음 먹어버리면 편합니다.
그 때 비로소 주님 주시는 기쁨도 누리고 세상 가운데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됩니다.

한 주에 한 말씀 꼭 붙들고 살아보십시오.

일 년이면 쉰 두 개의 힘줄이 튼튼하게 자리 잡게 됩니다.

 
 

Total 79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 하나님 뜻을 찾는 법 (2012년 2월 5일) 이은진목사 02-05 7612
55 비행기 놓칠 뻔 한 에피소드 (2012년 1월 29일) 이은진목사 01-29 7636
54 모든 종교가 똑같은가? (2012년 1월 22일)-최영기목사 이은진목사 01-25 7105
53 2012년 333기도 부탁 (2012년 1월 15일) 이은진목사 01-15 7617
52 목장사역이 우선입니다 (2012년 1월 8일) 이은진목사 01-08 7987
51 쉰 두 개의 힘줄 (2012년 1월 1일) 이은진목사 01-01 7781
50 앞자리 앉기 (2011년 12월 25일) 이은진목사 12-25 8030
49 긴장풀기 (2011년 12월 18일) 이은진목사 12-17 7800
48 시간 있니? (2011년 12월 11일) 이은진목사 12-11 7802
47 금주의 한마디 (2011년 12월 4일) 이은진목사 12-04 7608
46 출제자의 의도를 알아야 (2011년 11월 27일) 이은진목사 11-27 8104
45 혼자가 아니다 (2011년 11월 20일) 이은진목사 11-20 7817
44 변명하지 않기 (2011년 11월 13일) 이은진목사 11-13 7557
43 교회선택은 이렇게 (2011년 11월 6일)-최영기목사 이은진목사 11-06 7606
42 청중의 입장에서 본 예배 (2011년 10월 30일) 이은진목사 10-30 7837
41 가정교회는 정신입니다 (2011년 10월 23일) 이은진목사 10-23 8221
40 이 말 하지 않으면 공 친 주간입니다 (2011년 10월 16일) 이은진목사 10-16 7518
39 기다려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2011년 10월9일)-최영기목사 이은진목사 10-09 7275
38 기도는 들러리가 아닙니다 (2011년 10월 2일) 이은진목사 10-02 7791
37 홈페이지 잘 활용하기(2011년 9월 25일-앵콜칼럼) 이은진목사 09-26 726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사랑의 교회(Sarang Baptist Church) | 담임목사: 이 은진(Eunjin Lee)

주소: 20784 93 Ave, Langley, BC V1M 2W5, Canada
www.sarang.ca, 전화: (778)891-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