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목회칼럼 말씀듣기 나눔터 찬양듣기 포토앨범 목자방 교회소개 가정교회란
ㆍ Sarang 교회가 Surrey에 있을 당…
ㆍ 어느새 저렇게 자랐는지요... …
ㆍ 상빈 형제, 귀한 따님이 태어…
ㆍ 축하해요 상빈형제!! 이쁜 따님…
ㆍ 많이 찍어주셨네요^^ 귀한 자료…
ㆍ 와우!!! 식스 "퀸" 이네요^^ …
ㆍ 간사님, 우리교회 홈피를 다 뒤…
ㆍ 다재다능한 분들이 우리 교회엔 …
ㆍ 영상 제작하시느냐 덩말 고생 많…
작성일: 11-09-26 11:02  수정일: 11-09-26 11:02
홈페이지 잘 활용하기(2011년 9월 25일-앵콜칼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7,263  

주 중 우리 성도들을 묶어 주는 역할을 홈페이지가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지사항을 전달해 주는 정적인 기능이 아니라, 간증, 나눔, 격려, 은혜가 흐르는 동적인 유기체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삶의 나눔터가 되기까지는 기쁨으로 동참하여 기꺼이 자판을 두드려 주신 많은 자원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글을 잘 남기지 않는 분들조차도 서로 만날 때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쁨으로 나누는 것을 볼 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소외 된 느낌을 갖거나 무관심 한 것이 아니라, 비록 글은 남기지는 않지만 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보는 공적인 장소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편한 가족이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곳이 우리 홈페이지입니다.


글을 반드시 잘 써야 될 필요가 없습니다.
잘 정제 된 글은 어디에 출품할 때나 쓰는 글이지 홈페이지에는 있는 그대로의 지금 마음을 나누는 곳입니다.
오히려 그것이 큰 은혜가 됩니다.


홈페이지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댓글을 다는 것부터 시작 해 보십시오.
짧은 한 줄의 댓글로 얼마든지 큰 감사를 표현하고 격려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가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댓글은 독수리 타법으로도 얼마든지 남길 수 있습니다.


글을 남길 때 반응에 연연하지 않으면 편합니다.
조회수가 얼마나 되는지, 추천이 얼마나 되는지, 댓글이 얼마나 달리는지 일일이 신경 쓰면 머리 아파집니다.
자신이 쓴 글에 대해 반응을 기대하는 대신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 해 주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누가 새 글을 올렸을 때는 즉각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치를 담근 것도 아닌데 익혀 둘 필요가 없습니다.
좀 있다 댓글을 달지 하고 넘겨 두면 뒷북을 치게 됩니다.
그때의 감동을 그 때 그 때 남기고 반응해 줄 때 기쁨이 더 합니다.


외부손님이 우리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는 빠짐없이 감사의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그것이 예의입니다.
우리 집에 손님이 찾아와서 노크를 하며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 데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홈페이지가 인위적이 아니라서 참 좋습니다.
글이 안 올라온다고 조급해하지 않고 글이 올라올 때는 자연스럽게 동참하여 은혜를 나누는 성숙함이 홈페이지 안에 있습니다.


꼭 우리 성도님들 같습니다.


 
 

Total 79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 홈페이지 잘 활용하기(2011년 9월 25일-앵콜칼럼) 이은진목사 09-26 7264
36 가정교회 네 기둥과 세 축 (2011년 9월 18일)-최영기목사 이은진목사 09-19 10292
35 저 포도는 신 포도임에 틀림없어 (2011년 9월 11일) admin 09-12 7512
34 예배에 성공하려면 (2011년 9월 4일) admin 09-09 8420
33 원칙과 관용의 공존 (2011년 8월 28일)-이수관목사 admin 09-09 7402
32 하나님이 당신만 사랑하나? (2011년 8월 21일) -최영기목사 admin 09-09 6985
31 하나님이 편하게 쓰시는 사람 (2011년 8월 14일) admin 09-09 7038
30 성숙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2011년 8월 7일) admin 09-09 7132
29 헌신시간이 무엇입니까? (2011년 7월 31일) admin 09-09 6842
28 체육대회 응원예절 (2011년 7월 24일) admin 09-09 6939
27 신앙생활은 습관과의 싸움 (2011년 7월17일)펌-(최영기목사) admin 09-09 6591
26 좋은 조언자의 특징 (2011년 7월 10일) admin 09-09 7011
25 백수의 반란 (2011년 7월 3일) admin 09-09 6821
24 예쁜 전도에서 벗어나세요 (2011년 6월 26일) admin 09-09 6949
23 프로그램 대신 사역을 (2011년 6월 19일)펌-(김재정목사) admin 09-09 7008
22 하나님을 경험하는 목장 모임 (2011년 6월 12일)펌-(최영기목사) admin 09-09 8159
21 목장은 기도와 섬김이 있는 곳 (2011년 6월 5일) admin 09-09 7233
20 가정교회 말씀잔치 (2011년 5월 29일)펌-(김인기목사) admin 09-09 7116
19 섬김의 기쁨을 알아버린 사람들 (2011년 5월 22일) admin 09-09 6913
18 새신자에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2011년 5월 15일) admin 09-09 6692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사랑의 교회(Sarang Baptist Church) | 담임목사: 이 은진(Eunjin Lee)

주소: 20784 93 Ave, Langley, BC V1M 2W5, Canada
www.sarang.ca, 전화: (778)891-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