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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15 19:25 수정일: 24-12-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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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를 목장으로 초대하는 노하우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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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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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서울교회 이수관 목사님이 어느 지역 목자연합수련회에서 하신 말씀을 메모 해 놓은 것입니다. 목자, 목녀들에게 필요한 조언이지만 함께 영혼구원하는 모든 목장식구도 알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 처음에는 무조건 목장으로 바로 데려오지 않고 밖에서 섬겨 준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 목장에 방문할 때 많이 불편했었다. 사실 너무 어색했다. 때문에 밖에서 사적인 시간을 많이 가져서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 순수하게 밥 먹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구가 되라. 그 후 집으로 초대하여 밥을 먹되 목장 식구 중에 한 가정을 불러서 밥을 먹는다. 그리고 다른 날 다른 가정을 부르고 그 다음에는 나머지 목원을 다 불러서 밥을 함께 먹는다. 서로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때 우리가 사실은 목장 식구임을 알려주고 목장에 초대한다. 미리 얼굴을 트고 서로 알면 목장에서 덜 불편해 한다. 목장에 오면 우선 과할 정도로 많이 환영한다.
- 첫모임에서 절대로 진을 빼지 않는다. 이야기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식사만 하고 먼저 보낸다. 시간을 보낼 때 의미를 갖게 하여라.
- 목장에 있어야 할 것은 ‘엄숙함’과 ‘유쾌함’의 조화이다.
-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엄숙하면 안 된다. 방문했을 때 웃음이 있어야 한다. 목장에서 서로 친해지기 위하여 밥을 함께 같이 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재료를 준비해 놓고 같이 음식을 함께 만들게 한다. 요리를 하면서 친교가 저절로 된다. 남자들은 세팅을 함께하게 한다.
- 그러나 재미만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뭔가 의미 있는 것을 가지고 돌아가게 해야한다. 진솔한 나눔, 목자의 삶의 본, 목자의 풍성한 사랑 등을 느끼게 한다. 돌아갈 때는 VIP의 가슴속에 무엇인가 메시지를 가지고 돌아가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는 안 된다. 주중에 한 번씩 찾아가 만나 주어야 한다. 시장도 같이 가고, 아이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주 모인다(수영장 등)
- 목자들마다 자기들의 노하우를 꾸준히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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