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23-03-04 21:46 수정일: 23-03-04 21:46
|
첫 자격증을 땄습니다 (2023년 3월 5일)
|
|
|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839
|
지난 5주간 매 주 목요일 저녁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인성코칭 프로그램을 수강하였습니다. 총 20시간을 수료하고 한국코칭협회에서 공식 발부하는 진로인성 지도사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운전면허증 외 자격증은 처음 받아봅니다^^.
이 년 전 우리 교회에서 코칭 강의를 해 주신 강진영사모님이 강사로 섬겨 주셨고 캐나다를 비롯하여 세계 각 곳에서 4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특별히 사역자(목회자,선교사)에게는 코칭비를 waive 해 주셔서 그 섬김이 감동이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아내가 퇴근하면 바로 다음 날 목장을 위한 장도 보아야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말씀묵상 나눔그룹도 있기 때문에 시간내기가 결코 쉽지 않았는데 얻게 될 유익을 나름 따져보고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하루 4 시간씩 5번의 강의에 참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결심한 바를 이루고 완주하고 보니 성취감과 함께 큰 유익이 있어 감사합니다.
코칭의 핵심은 바른 ‘질문’을 던지고 잘 ‘경청’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기 안에 성령님이 주시는 답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데, 코칭은 올바른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5주 간 강의와 반복되는 실습을 통해 코칭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감이 좀 잡힙니다. 앞으로 좋은 목회적 tool이 될 것 같습니다.
코칭도 경청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말하기와 듣기의 비율 원칙은 2:8입니다. 말하기가 2이고 듣기가 8입니다. 이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올바른 코칭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코칭 수업을 들으면서 “어 목장 나눔원칙과 같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답을 주려고 하는 대신 적절한 질문하기, 말하기 보다 잘 듣기, 비밀 지켜주기 등…
경청!
잘 알고 있지만 잘 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끊임없이 자신을 살피고 경청의 태도를 견지하려 애써야 합니다. 두 번 말하고 여덟 번 들어야 합니다. 목장에서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고 있으면 경청해야 합니다. 잘 듣는 것이 가장 큰 섬김입니다. 전화기를 수시로 본다든지 문자를 한다든지 하면 말 하는 사람 김이 샙니다. 경청은 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태도로 하는 것입니다. 아래 LISTEN을 꼭 기억하고 목장모임마다 연습해 보면 좋겠습니다.
L (Lean Forward)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I (Interest) 호기심 갖고
S (Smile) 미소를 띠고
T (Tic-Tac) 맞장구 치고 (아, 오, 아하, 아이구)
E (Eye Contact) 눈 맞추고
N (Nodding) 고개 끄덕이기
|
|
Total 7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