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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1-01 19:51  수정일: 15-11-01 19:51
침례에 관하여 (2015년 11월 1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3,846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이 죄사함을 받게 하기 위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물속에 잠기게 하였다가 일으키는 예식을 침례라고 합니다. 침례는 침례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면, 즉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시작되는 날에 삼 천명이 당일에 침례를 받았고(행2:38-41), 에디오피아 내시는 길 가다가 복음을 듣고는 그 자리에서 침례를 받았으며(행 8:26-38), 빌립보의 간수는 사도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날이 밝기를 기다리지도 않고 밤중에 침례를 받았습니다.(행 16:30-34) 그래서 침례교회는 육 개월의 학습기간을 정해 놓는 다든지 일 년에 몇 번 침례받는 날을 공고해 놓는다든지 하지 않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언제나 즉각적으로 침례식을 행합니다.
 
우리는 보통 침례식을 만인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예식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침례에는 그 보다 훨씬 더 깊고 놀라운 상징이 있습니다.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보내어지는 예식입니다. 주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물속에 전신이 잠기면서 수침자는 주님과 함께 죽습니다. “무릇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롬 6:3) 그리고 물속에서 일으킴을 받으면서 새 생명으로 부활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우리의 몸도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 6:5) 그래서 침례식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참된 일원이 되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첫번째 순종의 행위가 침례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면 미루지않고 즉각 침례를 받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영접은 했지만 침례받기를 미루거나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침례를 받게되면 성스럽고 거룩하게 살아야 할 부담감과 회중앞에서 나눌 간증에 대한 부담때문인 것 같습니다.
 
침례는 하나님나라의 어린아기로 태어나 첫 걸음을 딛는 출발점입니다. 어린아기에게 누구도 성숙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구원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면서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소원주시는 것 만큼 나아가면 됩니다. 거룩하게 사는 것은 내 힘이 아니라 순종할 때 주어지는 내적 열매입니다.
 
간증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회중에게 들려주어야 할 연설이나 발표문이 아니라 내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돌아보면서 감사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감사의 소감을 나눌 때 내 자신은 믿음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회중은 간증자의 은혜를 전달 받으며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가정교회를 하는 사랑의교회에서는 매 년 목장숫자만큼 침례받는 분들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모든 목장은 일 년에 한 가정이상이 우리목장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을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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