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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1-03 18:59  수정일: 16-01-03 18:59
숨결을 불어넣으세요 (2016년 1월 3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4,118  
한 해의 마지막 날이나 새 해 첫 날이나 똑 같은 날 중의 한 날이지만 특별한 날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지나간 날을 돌아보는 엄숙함이 있고 새 날을 맞이하는 설렘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6년이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 지난 날들의 자랑도 아쉬움도 뒤로 보내고, 새로운 소망과 기대, 그리고 다짐을 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특별히 우리 삶과 사역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를 다짐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말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 격려하는 말, 칭찬하는 말을 내 입술의 문지기로 세웁시다. 서로의 장점만을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말을 연습합시다. 지도자를 존경하며 리더를 따르며 동료를 존중하며 공동체를 세우는 말이 습관이 되게 합시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이며, 그 관계를 따뜻하게 만들거나 냉각시키는 도구는 말입니다. 말에서 성공하면 신앙생활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기도생활에 숨결을 불어넣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영혼은 질식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들어갑니다. 결국에는 내 힘과 지식에 의존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어떤 영적인 영향력도 흘러나오지 않는 껍데기 크리스챤이 되고맙니다. 자신만의 경청의방을 가지기 바랍니다. 하루에 적어도 20분 이상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여 앉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십시오. 그 한 날 한 날이 모여 기도의 사람으로 변모되어 갑니다.
 
말씀에 숨결을 불어넣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주일 설교를 들을 때 온 힘을 다하십시오. 강단에 선 설교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고개를 숙이거나 주의를 분산시키는 일(낙서, 스마트폰 확인 등)을 멈추고 설교자를 응시하십시오.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을때는 주저하지 말고 ‘아멘’으로 화답하기 바랍니다. 설교요약지를 따라 메모하는 것은 말씀을 내 것 되게 하는 좋은 습관입니다. 생각의 흐름을 다른 어떤것에도 빼앗기지 말고 전해지는 말씀을 따라 온전히 집중하십시오. 특별히 내 삶의 변화를 요구하거나 순종을 요청하는 말씀이 있다면 마지막 헌신시간에 나와 그 말씀에 자신을 붙들어 매기 바랍니다. 감동으로 끝나는 것과 헌신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전도의 숨결이 새로워지기 바랍니다. 한 주일 살면서 ‘목장에 한 번 와 보세요’라는 말을 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면 공 친 주간이라고 여기기 바랍니다. 전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혼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먼저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는 기도로 시작하기 바랍니다. 영혼에 대한 긍휼한 마음을 달라고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이 그 마음을 부어 주십니다. 담대하게 전하고 끈기있게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 공부를 가르칠 때 그 내용이 오히려 내 것이 되는 것처럼, 전도할 때 복음의 내용이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사역에 숨결을 불어넣기를 바랍니다. 목장사역이든 연합교회 사역이든 내가 맡은 사역에 충성을 걸어야 합니다. 어영부영 시간을 때워서는 안됩니다. 흐지부지 결말을 짓지 못하면 안됩니다. 대충대충 흉내만 내서는 안됩니다. 열매가 없어도 되고 성과가 없어도 되지만, 과정에 성실하지 못한것은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곳이 바로 과정에 충성하는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하면 내가 맡은 사역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기도하며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작은 디테일이 큰 차이를 낸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에 귀한 자산 가운데 하나는 홈페이지입니다. 느슨해 진 우리 홈피에 숨결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SNS를 통해 개인간에, 그룹간에, 혹은 목장간에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전체 공동체의 소통공간인 홈페이지를 소중히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댓글 하나가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니다. 지체가 글을 올리면 곧바로 댓글을 달아주시고, 침례, 삶공부수료, 간증 등이 올라오면 즉각적으로 축하의 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비우면 됩니다. 글을 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나서는것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글 솜씨가 없어서, 댓글 달아 줄 기분이 아니라서, 누가 달아주겠지.. 등의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작은 실천이 온기를 불러옵니다. 조그만 관심이 생기를 불어 넣습니다.
 
지난 가정교회 10년 간, 우리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며 가꾸어왔던 기도, 말씀, 섬김,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행여 식어가지않도록 숨결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올 한 해 성도님들이 숨결을 힘껏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산소를 전달하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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