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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01 17:48  수정일: 19-12-01 17:48
한 끼 금식 (2019년 12월 1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1,822  
교회분위기가 밝아지고 있어 좋습니다.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것 없지만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덕분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곳곳에 영적인 분위기가 스며들고 있어 감사합니다.

첫번째는 예배에 참석하는 마음가짐이 새로워졌습니다. 15분 전에 와서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분위기가 자리잡으며 예배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요즈음에는 설교를 하는 맛이 납니다. 말씀을 전하며 회중과 영적 상호교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찬양/방송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 한 시간 전에 와서 세팅과 연습을 마치고 15분 전에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희생이  은혜의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중보기도팀의 헌신입니다. 여섯 개의 중보기도팀이 주 중에 세 번 각자 있는 곳에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우리 공동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놀라운 기도의 보호막입니다. 제 아내도 5분 전 기도알람이 오면 재깍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자기 팀 기도제목이 제일 많은 것 같다면서 꽤 오랜 시간 기도를 합니다. 예배를 위해, 치유가 필요한 교우를 위해, 목장의 vip들을 위해, 교회학교를 위해, 사역자들을 위해, 담임목사를 위해 주 중 모든 날을 채우는 중보기도의 힘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새벽기도 대부분의 시간을 중보기도에 사용하는 저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기도의 동역자들이 생겨 난 느낌입니다. 각 팀장들의 귀한 수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중보기도자들이 신실하게 기도의 자리를 지켜나가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안에 머무는 세가지 길은, 합심기도와 중보기도와 금식기도입니다. 교회적으로는 합심기도와 중보기도가 그치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금식기도가 삶 가운데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목자들에게는 삶의 금식에 대해 말씀드리고 요청드렸기 때문에 대부분의 목자부부는 이미 한 끼 금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한 달에 한 끼 금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달 중 날짜를 정해서 세 끼 가운데 한 끼를 금식하는 시간으로 정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평생 지키는 것입니다. 평생 내 삶 가운데 깃든 금식이라고 해서 ‘삶의 금식’이라고 부릅니다.

금식 시간은 여섯 시간입니다. 아침 금식은 오전 6시-오후 12시, 점심 금식은 오후 12시-저녁 6시, 저녁 금식은 오후 6시-밤 12시까지 입니다. 금식 시간에는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습니다. 미디어 금식도 병행합니다. 꼭 필요한 이메일 등을 체크하는 것 외에는 인터넷이나 SNS를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가능합니다. 매 한 시간마다 알람을 설정해놓고 알람이 울릴때마다 미리 작성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금식의 목적은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시간을 마련하여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평생 해 보는 것입니다. 금식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희생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선배들은 위기를 당할때마다 금식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응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 보는 것입니다.

가능하신 분은 격주에 한 끼(한달에 두 번), 혹은 매 주 한 끼 금식도 결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라기는 한 달에 한 끼나 격주에 한 끼, 혹은 매 주 한 끼 중 자신의 형편에 맞는 한 끼 금식을 선택하셔서 모든 교우의 삶 가운데 금식이 깃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목장모임에 모일때마다 금식을 통해 좋았던 점, 응답받은 것, 혹은 내 삶의 변화를 나누면서 삶의금식이 우리 공동체 안에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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