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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8 21:42  수정일: 22-10-08 21:42
Have a great Thanksgiving by daily Thanksgiving (2022년 10월 9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197  
매일 밤 감사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21일 처음 쓰기 시작하여  오늘까지 645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다섯 가지와 ‘내일의 소원’ 1-3가지를 매일 기록합니다. 첫 시작은 성도님들과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가정교회 목사님 세 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 분은 129일째, 한 분은 495일째, 그리고 한 분은 681일째 감사 밴드에 감사제목을 올리고 댓글로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 년 10개월 여간 기록한 감사 노트가 저에게는 보물창고 입니다. 소중한 감사의 기록이기도 하고, 중요한 일지이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가 거의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업무 상 제 행적을 알아야 할 필요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감사 일기를 들추어 보며 확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일 하루의 삶을 돌아보며 다섯 가지의 감사를 반추해 내는 시간이 참 귀합니다. 특별한 감사가 있는 날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상의 감사가 주를 이룹니다. 감사 일기를 쓰지 않았으면 평범한 일상에 지나지 않았을 많은 것들이 소중한 감사꺼리로 변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그 상황에 대해서, 그 사람에 대해서 다시 의미를 부여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이 시간입니다. 이런 날이 육백 일을 넘어가니 하루 속에 숨겨 진 감사를 찾아 내는 일이 점점 편하고 자연스러워집니다.

마음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감사 일기 쓸 여유가 없는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마음의 필터링 작업을 합니다. 서운함이나 염려를 가라앉히고 주님의 평안을 구하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한 시간을 넘기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사그라듭니다. 

그런데 이런 경험은 사실 거의 세 손가락 안짝으로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없어서라기보다 부정적 감정을 차단하는 면역력이 강해져서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어떤 형태로든 수지맞게 되어있는데, “항상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 한 보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 일기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꾸준히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상이 감사가 되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일기를 씁니다^^

10월 3일 월요일 감사 #641
A. 오늘의 감사
1. 김재정목사님 칼럼을 읽고 오늘 새벽기도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임했더니 기도가 훨씬 깊어지고 임재가 느껴 져 감사합니다
2. 아버지와 오랜만에 오랜 시간 식사하고 장도 보고 꽃도 사고 의사도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 감사합니다 (지난 주는 토론토 다녀오느라 뵙지 못했습니다)
3. 이번 26기 생명의삶 분위기가 참 좋고 질문도 많아 보람 있고 재미있습니다 (오늘 생명의삶 간식은 버거킹 햄버거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WHOPPER 버거 너무 맛있어 행복했습니다)
4. 청년부 OO 자매가 이번 주일 삶간증을 해 달라는 요청에 즉각 순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목장과 신앙생활의 즐거움에 대해 잘 전달해 주리라 기대합니다)
5. 아들이 중요한 직장 면접시험이 있어서 새벽에 기도하고 통화했는데 첫 단계 잘 통과한 것 같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B.내일의 소원
1. 추수감사절과 VIP초청예배 설교 틀이 잘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2. OO자매가 이번 주일 간증을 잘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3. 예린이가 집 렌트를 형편에 맞게 잘 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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