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 목장 모임은...진.지.함^^
아님,화수 자매님 보내기가 아쉬워서이신지...
나눔목장의 사진기사,뮤지션...그리고 분위기 메이커이실 것 같은
박규홍 형제님,사진으로 나눔목장을 엿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유정호13-06-29 05:50
김화수 자매님과의 이별을 앞둬서인지
김은진 목녀님 말씀데로 경건함과 진지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박규홍 형제님께서는 사진도 즐겨하시고 다양한 취미를 지니신
많은 달란트를 소유하신 분 같습니다.
조영국13-06-29 16:51
박규홍 형제님이 또 수고를 하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사진이 모두 경건한 모습들로만
올려저 있군요 재미있게 웃을때도 많았는데 함께 재미있게
나누다가 박형제님이 사진기를 들고 일어나시면 바로
사진관 모드로 바뀌는 바람에 다음에는 몰래 스냅으로 찍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달란트가 많으시고 사진 컴퓨터
전부 신새대 수준입니다 하여튼 놀랍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은진목사13-06-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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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이 무척 경건하다 했더니... 카메라 들면 증명사진모드로 전환되어서 그런거였군요^^
다음엔 활짝 웃는 멋진 스냅사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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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준13-06-30 08:02
글쎄, 너무진지한 모습이라 마치 남.......북회담 같.......습니다. ㅎㅎ
김은진13-07-01 01:53
벌써 화수 자매님 보고 싶네요.ㅜ.ㅜ
맹배영13-07-01 06:45
사진관 모드의 진지함의 사진
요즘의 신세대 처럼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그런 세대분들이 아니시라, 사진기만 출현하면,
바로 표정이 굳어지는 세대인지라
그러나 Oldies but goodi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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