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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온라인예배 어떠셨는지요?
예배 후 여러 곳에 남겨진 소감들을 보니 대부분 '뭉클했다, '은혜로웠다', '감사하다' 라는 의견들이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손길들에게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첫 찬양을 부르기 시작하는데 저도 뭉클하고 눈물이 나려고 하는 것을 꾸욱 눌렀습니다.
가사는 왜 그리 심금을 울리던지...
노래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노래하리
기도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기도하리
주님 사랑의 손길이 나를 만들어 내 모습 이대로 사용하여 주시네
흐트러진 마음을 만지시어 이끄시는 곳 어디라도 나는 노래하리
예배를 드리면서, 함께 드리는 예배를 더욱 사모하게 되고, 종국에 우리가 천국에 가서 드릴 영원한 예배가 더욱 그리워졌습니다.
지난 주일에 축하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최재혁형제님이 예수영접을 하셨습니다. 원래는 2 주전에 부부가 함께 영접모임을 하려고 했는데 자매님이 출석을 하지 못하여 무기한 연기를 했었는데, 주 중 다시 연락이 와서 가정에서라도 하고 싶다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마음이었고, 순종한 두 분이 고맙고 기특했습니다^^ 형제님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자매님은 영접확인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견고히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모이는 날 모두의 축하속에 침례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간동안 목장식구들의 교제가 더욱 끈끈하게 이어지고, 가족끼리 더욱 친밀한 대화가 나누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루 하루 감사와 평안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6장 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