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김형태(왠지 동생을 부르는 기분?^^)목자님~~~
완전 크리스마스 선물인데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휴가 안 다녀와도,이 사진으로 다녀온 기분입니다.^^

14년전 허니문 여행지를 다녀오셨군요.
이쁜 두 딸과 정말 의미있는 여행이셨겠어요.
참고로,저희 부부도 허니문으로 갔던 빈탄섬 어느 호텔 앞에 비밀 편지를 병에 담아
묻어두고 왔지요.나중에 와서 꺼내보자고...
아직 못 가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왠지 로맨틱 가이 일것 같은 김형태 목자님의 미리 크리스마스로
오늘 하루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설레임이 밀려오네요.

항상 잊지 않고 소식 전해 주시고 격려와 애정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김형태 목자님과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일등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동생같은 마음이라 봐주시는 것인지, 아직도 평세에서 간증하시던 모습이 드라마처험 기억이 납니다. 김정수 목자님 가이드도 너무 감사했구요, 그리고 참 저는 전혀 로맨틱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고향도 경상도이고, 집에서도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시간절약 차원에서  간단명료하게 합니다. ^^ 내년 한해도 주님의 축복아래 좋은 모습만 보기를 기도합니다. 목자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모습도 이름도 잊혀질즈음

  잊지않고 방문하신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족여행의 기쁨까지 나누어주시니

  더불어 즐거워 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김형태 목자님 반갑습니다.
안진희 목녀님도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 곳으로 휴가 다녀오셨네요.
저희는 지금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 비자를 해결하려 하는데 잘 않되네요 ^^;

유정호 목자님, 한국에 계시군요, 미국비자 조속히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비자발급되자 마자 시애틀로 넘어 오세요. 한걸음에 달려 가겠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시간가지세요.

아... 방가방가 ( 넘 애들스럽게 인사를드렸나요? 넘 반가워서리..)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세미나 한것이 어느새...

함께 동역하니 몸은 다른곳에 있어도 이렇듯 마음만은 늘 같은 곳을 바라보니

늘 함께 있었던듯..

올 한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시애틀지구촌 교회 모든 성도님들

"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형태 목자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14년전 신혼 여행지를 두 딸과 함께 다시 찾으신 감회가 깊으셨겠네요
짝퉁 별명을 지어주셨는데
원조되시는 분이 은퇴를 하셔서
저도 은퇴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강목자님, 은퇴가 아니라 이제부터 원조를 넘어 서는 사역을 하셔야지요, 언제나 열정이 넘치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새해에도 언제나 밝은 모습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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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목자님, 주 안에서의 만남이 계속 이어지니 참 좋습니다.
김형태목자님의 등장이 한국 방문중인 유정호목자님까지 불러내신 듯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14년 전에는 많이 날씬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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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목자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니 더욱 친근함이 느껴지요

늘 잊지 않고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12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