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워낙 인터넷 접속 용이하질 못해서...
저는 8월18일 Vancouver를 출발하여...20일 새벽 인도의 뭄바이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3시30분 비행기로 인도의 휴양도시인 GOA(고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일주일 일을 보고 한국으로 갑니다.
여기는 지금 우기여서 아주 덥고 습도가 높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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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를 자유로이 거니는 소들을 보니 인도가 맞군요.^^
보통 잡지에서 보는 인도의 모습과 문목부님이 직접 찍어주신 인도의 모습은 느낌이 다릅니다.
사진 많이 찍어 보여주세요.
건강하고 열매있는 여정 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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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님 출장 중에도 따끈한 중계를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어느 인도 소식보다 가슴에 확와닫는 사진입니다
과연 소의 천국이군요 또 제미있는 사진 기대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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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드러누워 있는 애들도 소인거죠?
참,운전하기 쉽지 않겠습니다.소 피해 다니느라...
소를 신성시 하니,소를 치였다간 어찌되는 건가요?-_-;
접속도 용이하지 않은 곳에서,푹푹 찌는 더위 속에서...먼 곳에서도 하나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사진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일에서도 좋은 열매들이 맺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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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 목부님, 이제 회원가입하고 처음 댓글답니다.
사진이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더니 (이제는 명언도 헷갈려서 대충 그 뜻이지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못 가본 인도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외처럼 생긴 저 노란 과일 한 번 먹고 싶네요. 저 대신 꼭 좀 드셔보세요.
아이고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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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입성 하셨읍니다.
축하드립니다.
노란것이 아마도 파파야 인듯합니다.
그 보다 육개장이 훨신 맛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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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는 파파야보다 엄청 큰 듯 합니다.
날씨는 좀 힘드시겠지만,좋은 것은 다 즐기시길...
이향옥 자매님 드뎌...대환영^^
교회 예배 후 야외 친교때면,어디선가 나타나셔서는 집에 있던 과일이고,간식거리들로
대접해 주시는 손길에 따뜻함을 느낍니다.잔잔한 미소가 늘 따뜻한 자매님...
홈피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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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나눔터 지킴이 여러분들 처럼 자주 댓글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문 목부님은 습도 높고 온도 높은 그곳에서 무척이나 이곳이 그리우시더라도 열심히 임무를 완수하시고 돌아오시길...
사진 계속 업데이트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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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계시는 군요
근데 이곳 인도 사람들과 사진의 인도 사람 의상이 다르네요
인도 사람은 다~ 터본에 보자기를 두르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계획하고 가신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어 질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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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옥자매님 홈피 입성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홈피가 더욱 풍성해 질것 같습니다
많은 활약을 기대 해도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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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부님 조심해서 일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이향옥 자매님의 나눔터 지킴이 헌신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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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부님! 더운곳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그곳에서도 잊지않고 사진으로 섬겨주시니 저희는 편하게 인도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전달받을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계시는 동안 건강 조심하세요^^
이향옥 자매님!
홈피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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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안보이는군요
예전에 밥솥에 쌀 안치고, 버튼 안눌렀던 생각이 나네.
도착하자마자 사진촬영과 인터넷을 할 수 있었다니,
역시 프로이십니다.
건강한 출장길되시기 바랍니다.
인도 소는 각자 어디서 자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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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소는 5시가 지나면 모두 자기 집으로 들어간답니다. 저도 처음에 야생소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어제 한국에 도착햇습니다.
이향옥자매님 등극을 제 글에서 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인도는 인터넷 접속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음 두번 들어간 후에 모든 싸이트가 차단되어 글을 못올렸습니다.
오늘은 흑성동교회에서 예배를 보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근데, 여기는 너무 덥네요. 헉헉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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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가 싶더니,이젠 한국이시군요^^;
빨리 뒤쫓아 가야지,뒷북 때리지 말고...ㅋㅋ
모교회인 흑석동교회시군요.반가운 성도분들 만나시고,좋으셨겠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더운가보군요.허긴 여기도 낮에는 작렬하는 태양을 몸으로 받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그러다 밤이 되면 그 더위가 거짓말처럼 추워져 버리니...기온차가 커서
아이들이 감기가 들어버립니다.가는 곳마다 더워서 헉헉대시는 문 목부님,건강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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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다보니 인도 남자들은 반바지를 안입는군요
그무더운 날씨에 말입니다. 종교적인 이유인지 므슨이유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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