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제자되어가는 엘리트 코스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이 듬직합니다.
새로 태어난 날의 감동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역경과 고난이 앞을 가릴 때 오늘의 감동을 떠올리면
능히 이겨내고 전진 하리라 믿습니다.
정용중11-09-14 00:39
정섭형제님의 영접과 침례를 함께 기뻐합니다.
김은진11-09-14 00:39
듬직해 보이는 제자입니다.^^
떨지도 않고 감사의 인사말을 조목 조목 나눠 주셔서
침례받기까지 정섭 형제에게 있는 감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건넨 말 한 마디와 작은 섬김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의 방향키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기쁜 발걸음을 이어가는 형제님의 얼굴이 환하게 빛이 납니다.^^
조영국11-09-14 00:40
주님의 인도를 빠른속도로 받아 드린
정섭형제는 참 복됨니다.
차분한 나눔을 하는 형제에게 어떻게 역사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처음 예수님 께 접목될때 너무도 중요하니
단단하게 잘 접목되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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