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영접,침례를 연이어서 줄줄이 빈틈이 끼일 틈도 없이
일사천리로 받으신 최병철 형제님,박혜진 자매님.^^

신앙 생활의 재미도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믿음은 해석이고,신앙생활은 의지적 결단의 연속이라 하면...
인도하심이라 믿고,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생활을 즐겁게 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미 성령님을 내 마음안에서 전적으로 느끼고 기쁘게 받으시는 것 같으십니다.
네 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사내는 평생에 세번만 울어야 한다는데, 그 세번의 울음을 오늘 다 터뜨리신 최병철 형제님
그 눈물이 저의 눈시울을 적시는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박이화 목자님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을 사시기로 결단하신 노유진 자매님 또한 박이화목자님 만큼이나 귀한 영향력을 흘려 보내는 통로가 되실 줄 믿습니다.

김효선 목녀님과의 상봉 스토리가 저와 박이화 목자님의 상봉 스토리와 유사한 점을 가지고 계신 천명화자매님 이제 자신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는 축복을 받으신 것 축하합니다.

목장의 귀한 체험을 통해서 결국에는 있어야 할 자리에 돌아오게 되신 박혜진 자매님 그 자리에서 마음껏 사랑받고, 사랑하는 자매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계획하신 분들, 준비하신 분들을 어김없이 아버지의 품으로 품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네 분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사탄이 방해할 틈도 주지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의 결단이 가져다줄 미래의 상급이 눈에 선합니다.
아마도 등록과 영접 그리고 침례로 이어지는 초고속 순종이 한동안 신기록으로 사랑의교회 기네스 북에 오르지 안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은 네 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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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식, 축하허그, 간증까지 은혜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성운형제님의 앙증맞은 허그로 멋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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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박혜진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희가 봐도 이렇게 예쁜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예쁠까.....

매주 두 분덕에 저희가 은혜만땅 받고 있다는 사실....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네분의 침례식은 저에겐 더더욱 의미가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그날 뱃속에서 태어난 날이기 때문입니다..ㅋㅋㅋ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교회에서도 그렇고, 참...뜻이 많은 날입니다.
그래서, 제 생일날에 더 행복했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