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나눔터 > 봉헌 특주 [윤민한]



강윤희 12-07-29 23:06 함께 연습을 하는 동안 너무도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민한이의 모습을 보며 흐믓했습니다.. 우리에게도 너무도 아름다운 연주였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고 기쁘셨을지... 2년후 더 멋있고 든든한 고등학생이 되어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윤정배 형제님, 박승미 자매님... 하고싶은 말은 넘 많지만 그 모든 마음을 담아 말해주고 싶습니다. 두분은 어느곳에 있던지 언제나 우리 에벤에셀의 가족이며 동역자임을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예배드릴 그 날을 기대하며...... 함께 연습을 하는 동안 너무도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민한이의 모습을 보며 흐믓했습니다.. 우리에게도 너무도 아름다운 연주였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고 기쁘셨을지... 2년후 더 멋있고 든든한 고등학생이 되어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윤정배 형제님, 박승미 자매님... 하고싶은 말은 넘 많지만 그 모든 마음을 담아 말해주고 싶습니다. 두분은 어느곳에 있던지 언제나 우리 에벤에셀의 가족이며 동역자임을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예배드릴 그 날을 기대하며......



이은진목사 12-07-30 13:09 . 아름답고 뭉클한 연주였습니다. 떠나는 자매님과 보내는 목녀님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위니펙에 잘 정착하기를 기도합니다. . . 아름답고 뭉클한 연주였습니다. 떠나는 자매님과 보내는 목녀님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위니펙에 잘 정착하기를 기도합니다. .



김은진 12-08-02 20:20 멀리서 오는 아빠를 위해, 길지 않았지만 정든 교회를 떠나는 엄마를 위해, 민한이의 독주가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위니펙에서도 하니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보고 싶을 꺼랍니다~~~ 멀리서 오는 아빠를 위해, 길지 않았지만 정든 교회를 떠나는 엄마를 위해, 민한이의 독주가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위니펙에서도 하니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보고 싶을 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