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나눔터



Beckham 12-10-22 23:32 작년에 저희에게 헌아패를 주실때 김정수 목자님이랑 강영철 목자님에게는 그냥 종이만 줬다고 조심스러워 하셨는데 이제 마음놓고 자랑하시네요.^^ 헌아패를 구실삼아 노력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 참 좋겠습니다! 다들 뜨거운 밤 보내세요~ 특히 김김부부님. 작년에 저희에게 헌아패를 주실때 김정수 목자님이랑 강영철 목자님에게는 그냥 종이만 줬다고 조심스러워 하셨는데 이제 마음놓고 자랑하시네요.^^ 헌아패를 구실삼아 노력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 참 좋겠습니다! 다들 뜨거운 밤 보내세요~ 특히 김김부부님.



조영국 12-10-23 16:04 이보다 더 의미있고 기념되는 패가 있을까요 헌아패 하나님앞에 아이의 장래를 맡기어 드리는 귀하고 복된 헌아식을 보며 저아이는 이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아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하나님앞에 신앙고백을 할때쯤 저패를 보고 부모님께 얼마나 감사할까요 축복의 가정입니다 이보다 더 의미있고 기념되는 패가 있을까요 헌아패 하나님앞에 아이의 장래를 맡기어 드리는 귀하고 복된 헌아식을 보며 저아이는 이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아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하나님앞에 신앙고백을 할때쯤 저패를 보고 부모님께 얼마나 감사할까요 축복의 가정입니다



김은진 12-10-25 08:47 네~저희 종이만 받았습니다.ㅎㅎ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헌아패 멋지고 사실 좀 부럽네요.^^; 저 기도문...참 멋지네요. 영주가 커서 저 기도문을 읽을 수 있을때가 되면 아빠.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혹여 커서 속을 썩이는 일이 생기더라도, 영주가 아빠.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이 들 때라도, 이 헌아패를 보면 서로가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을까...싶네요. 그나저나 부러우면 노력해야 하는건가요?^^;; 매일 무섭게 뜨거운 밤을 외치는 전도사님... 전도사면 그래도 되는 거냐고요~~~ 아무도 그런 말 못 한다 아이가~~~ 네~저희 종이만 받았습니다.ㅎㅎ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헌아패 멋지고 사실 좀 부럽네요.^^; 저 기도문...참 멋지네요. 영주가 커서 저 기도문을 읽을 수 있을때가 되면 아빠.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혹여 커서 속을 썩이는 일이 생기더라도, 영주가 아빠.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이 들 때라도, 이 헌아패를 보면 서로가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을까...싶네요. 그나저나 부러우면 노력해야 하는건가요?^^;; 매일 무섭게 뜨거운 밤을 외치는 전도사님... 전도사면 그래도 되는 거냐고요~~~ 아무도 그런 말 못 한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