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만 전해들었을 때도...
목녀님의 행복한 표정이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저도 목녀님이 행복해하시니 덩달아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경래형제님 감사합니다 ~
음식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목녀님이 얼마나 칭찬하시던지...
역쉬~목녀사랑은 남편보다 목원들이 더 발빠른것 같습니다?^^ㅋㅋ

저도 생일때 목원들의 사랑을 듬뿍 배불리 받았습니다.
아직도 그 배가 든든하네요.^^
아픈 애기 병원까지 가며 챙겨준 감동의 음식이라
더 잊을 수 없을 만큼 감사하네요.

사랑으로 더 단단하고 끈끈하게 맺어져 점점 가족애가
생기는 목장에 감사함이 가득.^^

영실목녀님,자랑해 주셔서 좋습니다~

테이블 자체 발광 :-*

언젠가 목녀님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셨던 경래형제님표 밥상......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밥상입니다.

목녀님! 정말 행복하셨겠다.....

만복목장 만세!!!

말로만 듣던 상차림을 증거로 남기셨군요.
이것이 정말 형제님 혼자 차리신 것인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혹시 우렁각시라도 숨겨 놓으신건 아닌지 ><
김혜영자매님 장농 확인해보세용 ㅎㅎ

정말 목원으로 부터 받는 섬김의 기쁨은 말로 표현이 어렵더라구요.
행복해 보이는 만복목장 화이팅!

요즘은 홈페이지 들어오기가 무서버요
한나절만 안들어오면 왠지 왕따?!!@%^&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래도 들어 올 때마다 신나고 재밌고 부럽고 은혜가 만땅 채워집니다
오우 박경래 형제님의 상차림
혜영자매님 다이어트는 평생 힘이 들것 같습니다
저도 쫴끔 안살림좀 한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안살림이 아니라 역할을 바꾸어도 손색없는
한 두번의 급작스런 준비가 아닌 자연스러움이 배어난 상차림인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김영실 목녀님 오랫만에 갖는 둘째라서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하셨을텐데 목원이 이렇게 챙겨주면
그 행복감은 참 훤하게 보입니다

왜 만복 목장인지 하나씩 풀려나가가는 것 같습니다
만복 만복 만세!!!
이제 미뚱 아니 야운데가 나올 차례인 것 같은데....

와~~~우
정말 행복한 밥상 이네요 ^^*

.

우리가 귀로만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본 바라! ^^

정성가득한 건강식단으로 목장을 섬겨주신 박경래형제님,
목원자랑으로 입이 귀에 걸리신 목자,목녀님,
만복이 흘러나오는 목장입니다.^^

.

경래형제님의 요리솜씨가 이제야 빛을 보는군요.

저는 여러음식을 맛보아 익히 알고 있었지요.

그중에 양념통닭이 제일 맛있었다는.... 밴쿠버의 여러 닭집도 따로올수 없는 맛이였지요.

집에 튀김기도 손수 장만하셨다는 음식의 대가입니다.

잘되는 목장은 목자, 목녀가 목원들을 자랑스러워하고 이뻐한다는데

만복목장 앞으로 크게 될 목장이십니다. ^^

목장과 목녀님을 섬겨주신 박경래형제님의 마음이 참 멋집니다~!

김영실목녀님 정말 행복하셨겠다~~ㅎㅎ ^^

다들 자꾸 목원 자랑을 하시니 저도 입이 근질근질합니다잉~

목사님 왈,하나님과 은혜의 자랑은 절대 과함이 없으니
참지 말지어다~~^^

우렁각시가 왔다간거 맞네..

안그러면 저렇둣 깔끔..맛깔나게 상차림을 차릴수 없지요.

박경래형제님.. 솔직히 자수하시죠?
.....

정말..저걸 손수 만드셨다구요?

조목자님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할만하네요

휼륭합니다♥♥♥♥

혜영자매님이 2달이나 한국다녀오신다 했을때
형제님 식사는 어쩌나 걱정했었는데...괜한걱정이었네요!
사랑의 교회는 형제님들마다 어쩌면  달란트가 이리도 다양할수가 있는지...
영실자매님 공주대접 받으셨다는것도 부럽고~
요리잘하는 형제님이 계신 혜영자매님도 부럽고~

박경래 형제님..요리실력이 있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대단하네요 @@ . 

한입 맛보고 싶습니다 ^^

이것이 다 무슨일 입니까

요리못하는 남자는 어떡하라구 ㅠㅠㅠㅠ

정말 대단한 사랑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