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밝고 이쁩니다.
생동감있는 사진으로 항상 섬겨주심에 눈이 즐겁습니다.
목부님 감사합니다.
서영주13-04-01 07:30
저번주에 주일학교에서 열심히 한 작품이네요....
뒤에 있는 그림도 이쁘고, 앞에있는 우리 아이들은
더~~~이쁩니다.
항상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주연13-04-01 09:22
"예준아~ 도헌아~ 원아~ 진우야~~!!"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친구들~ 어디로 갔는지..ㅋㅋ
모두 작품의 일부가 되어 함께 활동한 작품이라 단체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사진찍어 주시고 올려도 주신 목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구성은선생님, 오동하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김은진13-04-01 09:33
작품이 너무 멋있습니다.아이들이 함께 한 공동작품이라 해서 더 놀랬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문득 문득 아이들을 보며 놀라곤 합니다.
어느새 참 많이 컸습니다.
예람이가 딱 하람이만할때 쯤부터 교회에 왔습니다.
교회에서 자라 안심이 됩니다.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어도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 있는 그것이
안심이 되게 합니다.아이들은 아이들이라 서로 다투기도 하고
소소한 사건들도 만들지만,사랑이라는 울타리를 쳐주는 선생님들이
있고 아이들에게도 말씀을 담은 모습을 보게 될때면...또 아이들이
교회에서 많이 변한 모습을 보면서 안심이 됩니다.
사진이 가족같은 느낌이 듭니다.
문목부님 사진은 뭔가 이야기하고 싶게 만듭니다.^^
그리고 좀만 기둘리세요~~
지금은 한국 가 있는 영주,이제 막 태어난 미뚱이,
이제 얼마 있음 영실목녀님에게서 태어날 아기도 남자이니
목사님,걱정마세요.ㅋㅋ
그렇다고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을 한 건 아님.^^;
맹배영13-04-02 08:00
가운데 예람이가 중심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요즘 더 커가느라 그러는지 많이 아팠는데 이렇게 보니 기쁩니다
우리 아이들 볼 수록 귀엽고 이쁘고 우리 하서까지 다들 너무 이쁩니다
총각님들 어디 숨어 있는지 않보이는데 이 선머슴들도 너무 귀엽습니다
이럴 땐 네째도 괜찮을뻔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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