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을 남겨두고 떠나가야 하는 마음이여서 인지,

목이 많이 메여 하고픈 말들을 다하지 못하신 듯..

언제 들어도 성령 충만한 간증은 은혜가 됩니다.

완주 하심을 축하드리고,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아버님 건강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

성령님 이야기만 하면 눈물을 흘리는 형제님

그 벅찬 그 감동을 그대로 전해 받을 수 있어서 은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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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말씀을 흡수하시고, 말씀교사로 섬기시면서 든든한 예수님의 제자로 서신 것 축하드립니다.
생명의삶을 마치고 나니 한국에서 어떤일을 만나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는 소감처럼, 언제나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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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과의 잠시 이별은 슬프지만,
아버지와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위해
준비된 또 다른 시간일거라 생각합니다.

성령님만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올라 말을 잇기 힘들어하시는 형제님.
형제님이 혼자 가시는게 아니라,형제님 안에 있는 그 분과 함께 가시니
마음이 놓이고,아름다운 신앙생활을 이어가실거라 확신이 듭니다.
아버님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삶은 하나님을 처음 믿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삶공부 입니다
최병철형제님 축하드립니다
가시는 마지막 까지 귀한 간증으로  많은 분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또 다시금 도전하게 하시네요
한국에서 계획하시는일 이 주님 뜻가운 데 잘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버님과 소중한 시간 되세요.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제가 울 딸을 뒤에서 빽 허그하며 사랑한다고 했다가
이상한 엄마로 ....

도전과 은혜가 되는 간증을 전해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려요~

영상으로 듣는 간증도 늘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형제님의 간증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신우진우에게도 아버지의 신앙과 마음이 잘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씀에 늘 순종으로 반응하시고 그래서 성령님과 친밀함을 경험하시는 형제님~

한국에서도 아버님과의 시간을 통해 귀한 간증 많이 들려주세요~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형제님의간증은  매번들어도 참좋은간증인것같습니다.
솔찍하고  셩령이 넘칩니다.
다음간증은 언제하죠?

순수하고 진솔한, 살아있는 간증은 듣는 이의 마음에 같은 성령의 감동이 흘러 넘치게 만듭니다.
한국에 잘 도착하셨다니 감사하고 아버님 만나시거든 꼭 예수님 영접하시도록 말씀전할 기회가 있으시길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