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동전도사님의 부친께서 한국 시간으로 16일(토) 오후 2시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평안한 가운데 하나님 품에 안기셨다고 합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치도록, 남은 장례일정이 은혜가운데 치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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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언13-11-16 16:08
안타까운 소식을 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맹배영13-11-16 16:20
하나님의 위로가 가족분들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조성동 전도사님 하주연 사모님
힘내시고 장례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고 남은 가족들에게 힘이 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조영국13-11-16 16:20
아버님과 세상에서의 이별을 슬퍼할 조성동 전도사님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함께 애도합니다.
이향옥13-11-16 17:54
그래도 아버님과 며칠이나마 함께하실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영원한 천국의 소망으로 지금 힘든 시기를 이겨내시길 기도하며
남은 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모든 장례 일정도 순조롭게 이뤄지길 간구합니다.
김효선13-11-16 20:28
슬픈 소식을 접하며 기도로 함께합니다
가족 모두 마음의 평강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길바랍니다
모든 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소망합니다.
김혜영13-11-16 21:57
보고싶었던 아드님가족과 같이 보내셨던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아버님은 많이 행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마지막 최고의 효도를 해드린 전도사님 주연목녀님....두분의 마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영실13-11-16 22:53
돌아가시전에 멀리떨어진아들가족을 만나셔서 편안하게 하나님품에 안기셨다니까 안심이되네요.
슬프지만 힘내세요 !전도사님,하주연목녀님… 두분의 마음평강과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문흥렬13-11-16 22:58
아버님을 떠나 보낸 전도시님 가정과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큰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버님 편안히 잘 보내 드리시고,
모든 일정 가운데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서영주13-11-16 23:27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강미라13-11-16 23:41
마지막 가는 길 아버님과 귀중한 시간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따스한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에서의 일정들 건강히 강건하게 잘 지루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유정호13-11-17 03:40
잠시의 이별이 비록 슬플지라도 훗날 좋은곳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는
소망을 힘입어 힘내시고 모든 절차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태남13-11-17 11:44
안타까운 소식에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강윤희13-11-17 19:20
하나님의 위로가 전도사님 가족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아버님과 람께 하실 수 있으셨네요...
남은 일정 잘 마치시고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 용중13-11-17 2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께 하나님 크신 위로하심을 기도합니다.
어제 한 친구가 제게 물었습니다.
"너 몇년전 부모님이 건강하게 장수하시다가 돌아가셨을 때 남들은 호상이라고 했겠지만, 너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겠지?"
최근에 알츠하이머가 시작되신 한국의 모친을 생각하며 독자친구가 한 질문입니다. 어머니가 너무 생각나는데, 비즈니스 때문에 가뵙지도 모시지도 못한다는 답답함.
저는 부모님이 생각나면, '한국에 아직도 계시겠거니...' 하다가, 하나님곁에 계신 부모님을 상상도 해보며 슬픔을 재우곤 했습니다.
아쉬움은 여전하지만, 대신에 남은 사람들에게 잘하길 원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전도사님 내외, 부친과의 마지막 시간을 많은 생각으로 보내셨을텐데, 불효스런 맘 덜하도록, 짧지만... 시간을 내주고 가셨군요. 힘내시고 이젠 앞일만 생각하십시오!
박혜진13-11-17 23:33
마지막 임종을 곁에서 지킬수 있다는것도 큰 감사라 들었습니다!
이젠 아버님이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고계시겠네요~
큰일 잘 마무리하시고 좀더 편안해진 마음으로 돌아오시기를.....
류혜경13-11-18 01:22
아버님과의 마지막 시간을 같이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사모님 이제 아버님 천국에서 더이상 아프시지 않고 편안히 쉬고 계실거예요...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박순화13-11-18 19: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금석13-11-19 14:37
장수하시지 못한 안타까움에 마음이 더 안되스리라 생각되네요
저는 부모가 예순도 못 사셨어요 위로가 되시길바라며
일정 잘 마치시고 건강히 뵙지요 하나님의 위로가 온가족 가운데 가득하시길
김근태13-11-19 23:57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강영철13-11-20 14:46
전도사님.
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제게도 연세 드신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 터라...
마음 잘 추스리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천국에 계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이지운13-11-20 18:34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하나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사랑하는 고인을 보내고 슬픔가운데 계신 가족 친지
분들의 마음도 잠시 헤아려 보았습니다
한편으론 전도사님이 그곳에 계셔 많은 분들께 힘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한국 날씨때문에 더 힘든 일정이 되셨죠?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서 뵙기를 바랍니다
안명준13-11-21 01:55
슬픈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아버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전도사님을 바라보고 계실껍니다.
건강하고 강한모습으로 캐나다에 돌아가세요.
안명준13-11-21 19:47
바삐 움직이다보니 홈피에는 올라와서 보긴하지만
글을 못남겼어요 . 미안.
우리 목녀님은 역시.........^^
항상신경 써주시고 걱정해시고 .....
감사합니다 .
형제자매님들도 건강하시고요.
조영국13-11-21 23:18
안목자님 반갑습니다 잘있다는 소식은 목녀님 통해 듣고 있습니다
바쁘시드라도 홈피에 소식 자주 전하시고 교회에는 꼭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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