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행복한 대회였습니다.
잘 치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우리 목녀님의 쏘프라노 응원
마음도 모자라 볼 마저 듬뿍 퍼서 상대방에게 떠 주시는 우리 목자님..

부부 대회에서 애정을 한 껏 더 과시하신 부부 복식팀들.
숨겨진 보물 ... 더 사랑 선수들.
생명 삶 공부 땜에(?) 출 전 하실 수 없었던 에이스 선수 ... 목사님.

상 받는 날을 놓치지 않고 참석하신 진금석 형제님 (나눔 목장의 일등 공신).
다른 교회 간증을 마치시고 일정이 바쁘신데도 참석해 주신  ..강목자님,,,,,,어렵게 초빙한 국제 심판

무엇보다 모든 진행에 수고해 주신 김미희 자매님 , 강미라 목자님 , 목부님.... 감사합니다.

대회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저도 벌써 내년이 기대되네요.

<깨진 공 채워 놓고 비품관리 잘 해 놓을테니 친교 후 즐탁 !!!! 하세요 .내년을 바라보며...>

앙~~ 정말 즐겁고 행복한 탁구대회입니당~ ^^

매년 더 재밌어지고 모두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겨울이 심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주일날은 말씀으로 영적으로 건강해지고 탁구로 몸이 건강해지니 유익한 우리교회 짱입니다~!!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주최측~ 진행팀~~ 에 감사드리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을 바라보며.. 즐탁~! ^^

1달여에 걸쳐 매주 즐겁고 재미있고 감사하고 기다리고
더불어 운동까지 넘 신나는 대회였습니다

준비와 진행으로 내내 수고하신 미희 자매 미라 자매
문목부님 심판으로 뒷정리로 수고하신 우리모두 모두
참피언 입니다 더욱 열심히 즐 ㅏㄱ 하겠습니다(받침하나가
안처집니다)^^

^(^

내년에는 심판 수고비 받습니다.
게임당 이긴팀에서 맥커피 1잔씩 ^^

탁구선수들이 마니 늘어나서 놀랐습니다 …
 
응원자리에서 마음을 쪼이면서 보는것도 넘재밌고  실력있는 우리 목원들 ..

그리구 이지운목사님까지 ..... 덕분에 이번대회 우리목장에서 상품을 마니타서 자랑스럽고 미안해요 ^^

실력없는 제가 발란스역할을 한느낌 ....ㅋㅋ

대회를 풍성하게 준비하신 김미희자매님 ,강미라목자님 .문목부님 수고했습니다 ..

우리목장을위해 헌신하신 이지운목사님 감사합니다 ...

벌써 내년이 기대되네요 ~~^^

올해는 드뎌 우승의 한을 풀었습니다....물론 복식이지만....그래도 기분 참 좋습니다.

이때까지 살면서 수많은 대회에 나갔었습니다.

고등학교땐 배구대회, 군대에선 농구대회, 대학땐 축구대회...하지만 우승 기회는 없었지요.

챔피언의 맛이 이런것이였군요^^;

트로피는 대대손손 가보로 물러주어야 하겠습니다.

올해는 저희 가족이 상을 많이 받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단식 1회전에 탈락해서 정신줄은 잠깐 놓은 듯..ㅋ)

제 4회 사랑의 교회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수고해주신 우까룸빠 목장 식구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국제적인 수준으로 진행해주시고 코치해주신 김미희 자매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내년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이제 겨울이 무섭지 않습니다...즐탁이 있으니까요^^

'탁구때문에 만나서 결혼하신건가요?'라고 저희 부부에게 물어봐주신 김준영 형제님.

얼마나 어울리지 않았으면, 탁구라도 결부시켜 보려는 형제님의 노력. 압니다, 형제님의 마음을요...^

저희부부를 이겨보려고 조모씨께서는 와이프에게 커트서브까지 연습을 시키셨던거 압니다.

저희부부 이겨보려고 무진 애를 쓰셨던 모든 분들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목장을 위해 애써주신 이지운 목사님께 감사말씀드리고 싶구요, 몇년동안 경기를 위해 헌신...또 헌신 해주시는 김미희 자매님, 강미라목자님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의 교회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수상 소감이였습니다. 그때 그런 시간 안주셔서...

남편의 코치로 일주일동안 맹연습했는데.. 넘 막강한 탁구부부~~

두분께 내년에도 도전장을 날립니다~!!

꼭 이길테얌~~ ㅡ.ㅡ*  ㅋㅋㅋㅋ ^^

올해는 저희도 트로피의 한을 풀었습니다.

넘 기분이 좋습니다..

어느분께서 만년3등이라 하셨는데 그래도 좋습니다..

탁구채도  못잡던 제가 커브공을 받아 칠때의 그기분 ....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엔 꼭 멋있는 공격을 한번 해보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벌써 기다려지네요...

그동안 탁구의 재미를 가르쳐 주신 이지운 목사님.. 정태남 자매님...

그리고  툴툴거리며 쬐금 가르쳐준 울 남편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누릴수 있게 해주신 우까룸빠 강목자님 , 문 목부님, 김미희 자매님께도

감사 감사합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탁구채를 잡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결국은 저로 인해 우리 목장의 최 정예 멤버인 정태남 자매님이 승리의 기쁨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뛰어 다니느라 땀은 좀 흘렸습니다
그래서 다짐해 봅니다, 내년에는 경기전에 특훈을 받아서라도 제대로 경기에 임해 보기로
저도 역시 내년을 기대해 보고싶습니다.
수고하신 김미희 자매님과 친교팀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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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서 들려오는 환호와 웃음이 생명의삶 교실을 매 주일 들썩이게 했습니다.
풍성한 잔치를 준비해주신 손길과 참여한 성도님들 모두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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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었어요 ^^..
개인 복식 준우승이였지만.. 치열했던 한판이여서 전혀 아쉽지가 않네요.
저의 복식 파트너 김정수 목자님! 다음번에도 같이하셔서 우승합시다!
탁구대회를 위해 섬겨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