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순수한 간증이 참 감동이 되었습니다.
백지같은 두 분의 마음밭에 아름다운 말씀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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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남15-09-07 18:12
두 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신 하나님께 놀랐습니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세계로 함께 가고 싶어요.
진솔하고도 감동적인 간증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두 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강미라15-09-08 19:43
단비같은 은혜로운 간증으로 주일 예배때 우리들 모두의 가슴을 적시는
은혜로운 간증을 해주신 이쁜 두분..
우리들의 만남들이 우연인것 같았지만 그 모든 시간들을 미리 준비하고
우리들과의 아름다운 접촉점을 이을수 있게 해주신 주님의 놀라운 섭리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이 참례받는 순간들을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가뻐하고 감사했습니다
슌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그 순간들을 담백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보는 내내 가슴으로 떨렸습니다
두분,,축하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지운15-09-08 20:09
"브라질에 어느 들판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두분의 간증을 머얼리 록키 산자락 아래서 듣는데
"나비효과"가 떠오르네요
광고를 보고 써리 프레이저하이츠까지 오게되고
우연히 정태남자매님을 만나게 되고 목장과 교회를
나오게되고 그리고 이렇게 1년이 지나 영접과 침례를
받으셨네요
저는 이 모든 일이 우연이 아닌난걸 알고있습니다
우연한 만남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작은 나비의
날개짓같은 만남이 이렇게 큰 허리케인이 된것은
분명 섭리(Providence)입니다
순간순간 믿음이라는 날개짓으로 으로 순종하신
두분이었기에 오늘이 있었습니다
이전 정태남자매님 간증때도 무척 흐뭇했는데
두분 간증은 더더욱 흐뭇하네요
내가 전도한 정태남자매님이 인도해서 그런지
꼭 손주 재롱잔치 보는듯 기쁘네요
두분의 순수함과 열정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역사가 기대됩니다
조성동15-09-10 14:05
봄에 새싹이 나듯 새롭게 태어난 영혼의 향기가 느껴지는 간증입니다.
듣는 내내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답게 두분을 인도하셨는지
알게 되었고,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습니다.
세상의 짐은 내려놓고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이향옥15-09-10 20:59
사랑하는 두 분의 침례식과 간증,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
함께 하늘나라까지 동행할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이자리까지 인도하신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김효선15-09-11 11:11
아...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8년전 저희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요즘 저의 마음을
심하게 터치하고 계시네여~~
두 분 덕분에 가물가물해진 초심을 더듬어 보는 은혜의 시간도 가져봅니다 ㅎㅎ
두분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을 이뻐 받으실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두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임재하였으니 이제 마음껏 누리시면 됩니다^^
주 하나님안에서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김은진15-09-13 02:16
두 분의 침례식과 인도하신 하나님을 느끼게 하는 간증을 들으면서...
너무 기쁘기도 하지만,그보다 귀한 간증을 들려주시는 두 분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오래 지났어도 다시...우리가 침례받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하시고...그것에 더해서 두 분의 침례를 통해
그때엔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까지도 더욱 세심하게 와 닿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엔 다 알지 못했지만...우리가 임한 영접과 침례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순수하고 진솔한 간증속에서 두 분이 전해주시는
귀한 메세지가 주일...가슴에 울림이 되었습니다.
영적 가족으로 함께 하는 두 목장 식구들의 모습도
끈끈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쁨으로 맞으신 침례식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있을 정착과정 가운데 헤쳐나가야 할 문제들과 과정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가득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한 가족이 되어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손지현15-09-13 23:08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사랑의 교회 모든 형제.자매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주일마다 묵묵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의 모습속에서 배울점들이 많았고, 감동이었습니다.
이곳, 벤쿠버에서 귀하신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모든 형제.자매님분들~~ 하늘 복 마~~~니 받으세요.
이광희, 손지현드림
강재언15-09-14 16:08
^(^
아, 첫 번째 댓글이다 ^^
정진희15-09-17 21:33
두분의 은혜로운 침례와 순순한 간증에 많은 분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가져다 주셨네요.
효선목녀님, 다시금 독수리와 같은 새힘을 내시길 기도합니다.
효서니15-09-18 17:50
정진희 목자님^^ 정목자님~~ 진희목자님 ㅎㅎ
호칭이 아직 입에 안붙어서 여기에서 나마 맘껏 불러보아여 ㅋ
왠지 모를 친근감에 기냥 온~니 라구 할까봐요 ㅋㅋ
먼저 가는 선배로서 본이 되지못함에 항상 맘이 아프고 지송할뿐이여유 ㅠㅠ
항상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하신 목장식구분들과 함께 멋진 사역 펼쳐나가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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