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환 목부 소천하여 하나님품에 안기었습니다. 1월 20일 오전 11시 (한국시간) 1월 22일 오전 07시 (한국시간) 발인예정입니다. 한국에 계신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가족(박이화 목자, 황효정, 황지훈) 들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평강이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유정호16-01-20 11:31
작별인사도 못하고 보내드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더이상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편안하시고
못다나눈 이야기 다시 만나 나누기로해요.
박이화 목자님 그리고 효정이와 지훈이 마음에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은진목사16-0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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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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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동16-01-20 12:27
3년전 저희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세상에서의 이별은 슬프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날날에 더 소망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위로와 소망이 있는 장례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맹배영16-01-20 13:33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 가운데
장례일정을 은혜로 잘 마무리하고
남은 가족들이 힘을 내시고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만나도록 기도합니다
임승빈16-01-20 15:05
따듯한 하나님의 위로가 가족위에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여윤희16-01-20 18:59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유가족과 모든 장례절차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용중16-01-20 23:51
발병 전부터 기나긴 시간 외롭고 힘드셨을텐데
이제 편안한 품에서 쉬시길 바랍니다.
짧은 동안이었지만 한여름 밴쿠버에서 족구를 하고 나무그늘 아래 같이 앉아 쉬던 모습이 계속 떠오릅니다.
남은 가족들 동안도 꿋꿋하게 잘 살아왔지만
더이상 힘들지않게 하나님 보살펴주시길 기도합니다.
문흥렬16-01-21 09: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 품 안에서 영원한 휴식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남은 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큰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태남16-01-21 11:38
기도로 함께 합니다.
목자님과 지훈형제 그리고 누나
주님께서
평강의 위로를 주시고 건강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조영국16-01-21 16:56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함께 애통해합니다!!
이향옥16-01-21 20:45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짐작도 못 하지만
이제 주님의 품에 안겨 영원한 안식을 취하시리라 생각하며 위로를 삼습니다.
위에서 우리를 위해 또한 중보해 주시리라 믿구요.
남겨진 가족위에 주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시길
장례 절차 또한 더욱 가족들 힘들게하지 않고 은혜롭게 진행되길
비오는 밴쿠버에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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