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툴로 브리지 통제기사를 옮겨왔습니다.이번 주일(5월 1일)은 전면통제된다고 합니다.
뉴 웨스트민스터와 써리를 연결하는 무료교량인 패툴로 브리지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공사로 인해 교량이 부분, 혹은 전면폐쇄될 계획이기 때문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건설된지 79년된 패툴로 브리지는 이번주 금요일인 4월 29일 저녁부터 5월 2일 오전까지는 전면 폐쇄되기 때문에 차량이 전혀 통과할 수 없다. 해당 기간에는 근로자들이 보수공사를 위한 기본준비작업을 할 예정이다.
문제는 5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 동안이나 양방향으로 오직 한 개 차선씩만이 운행되기 때문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현재 4차선인 교량이 2차선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가뜩이나 병목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이 교량을 통과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질 것이 확실하다.
프레이저 리버를 연결하는 패툴로 브리지는 트랜스링크 소유로 되어 있으며 관리와 유지도 역시 트랜스링크가 담당하고 있다.
트랜스링크의 조던 케임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패툴로 브리지를 건너는 운전자들은 오전 출근 시간대에는 평상시보다 20~40분 가량, 그리고 오후 퇴근시간에는 10~30분 가량 시간이 더 걸릴 것을 예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랜스링크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보수공사 프로젝트가 5개월 동안이나 통근자들에게 불편을 끼칠 것이란 사실은 잘 알고 있으며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