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기목사 : 현재 가장 큰 문제는 휴스턴을 가로지르는 많은 시내(bayou)들이 범람하는 것입니다. 이미 시내가 범람해서 침수된 집이 많습니다. 비가 그쳐도 수위가 점점 높아지기 마련인데, 비가 계속 내리는 데다가, 저수지 수문을 열어 방류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위험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저수지가 붕괴 되면 되돌이킬 수 없는 재난이 되기 때문에 방류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소개령이 내려서 많은 교인들이 집을 두고 다른 교인들의 집에 피신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도 VIP 한 가족에게 필요하면 와 있으라고 초청해 놓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루 이틀이 중요합니다. 개천(bayou)가 하나도 범람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08.28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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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용중17-08-28 23:48
목사님께서 사진을 찾아 덧붙여주셔서 심각한 정도가 바로 감이 잡히는군요. 감사합니다.
휴스턴 바다 가까운 평지라서 그런지..물도 잘 안빠지는 곳이라 심각성이 바로 연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