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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둘째날입니다^^.
사실 날로 치면 2017년 12월 31일이나 2018년 1월 1일이나 늘상 있는 하루가 지나간 한 날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일 년 단위로 우리 삶을 한 번 돌아보고 다시 결심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새롭게 결심한 새해 계획이 한 가지씩은 꼭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새 해 둘째날이 중요한 이유는 첫 날 결심한 내용을 잇는 바로 다음날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QT를 결심하고 실천하셨다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가시고, 20분 기도를 결심하셨다면 오늘도 실천이 따랐을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또 하루하루 성실함으로 채워나가면서 한 해가 또 완성되어 갑니다.
제 새 해 결단 가운데 하나는 '하지않고 후회말고, 실수해도 저지르자'입니다. 저는 생각은 많은데 실행이 부족합니다. 새 해에는 생각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실행이 차지하는 비율을 조금이라도 더 늘여보려고 합니다. 올 한 해 종종 실수가 있더라도 담임목사가 뭔가 해보려고 애쓰는구나 하고 너그러이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홈페이지에도 좀 더 생기를 불어넣어 보려고 합니다. 매 주일 목회자코너를 통해 제 생각을 전달하기는 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성도님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려 합니다.
오늘은, 홈페이지의 네 분야에서 변함없는 사역을 담당해주고 계시는 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매 주일 설교업로드를 담당하는 영상팀의 신상빈형제와 김민준형제입니다. 상빈형제는 매 주일 비디오로 설교를 녹화하고, 우리 비디오장비가 오디오를 선명하게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민준형제가 오디오를 따로 따서 파일로 변환하여 상빈형제에게 넘겨주면 상빈형제가 최종적으로 영상과 오디오를 합하여 홈페이지에 설교를 업로드합니다. 변함없는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둘째는 찬양듣기에 그 주일 부른 새찬양을 올려주시는 유정호목자님입니다. 이 사역은 따로 시킨것이 아니라 유목자님이 필요를 보고 자원하여 해 주시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곡을 악보와 동영상을 함께 올려주셔서 쉽게 따라부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우리 홈피에 글을 남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가끔씩 찬양곡을 올려준데 대한 감사의 댓글이 올라오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세째는 교회행사마다 사진을 찍어 올려주시는 문흥렬목부님입니다.(명품렌즈^^) 등록,침례,간증,삶공부수료,행사 등 모든 이벤트를 담기 위해 언제나 카메라를 대동하고 다닙니다.^^ 적지않은 양의 사진을 지체함없이 올려주셔서 감동을 되새기게 해 주는 문목부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홈피 왼쪽 상단에 있는 '금주의말씀'을 매 주일 교체해 주시는 맹배영목자님입니다. 주일 밤에 보면 그 날 설교한 본문의 핵심구절이나 핵심요약이 언제나 딱 딱 올라와 있습니다. 이 구절만 보아도 그 주 설교내용이 자동적으로 리마인드 될 것 같습니다.
일관되게 자리를 지켜주는 귀한 손길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새 해 둘째날도 승리하시고, 세째날 기대함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작심사흘이라는 말도 있으니, 적어도 사흘까지는 결심하신 것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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