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목자,목녀로 헌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대행목자가 되어 분가식을 하는 그 날까지 잘 준비되고 훈련되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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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언(12-03-11 22:14)
예비 목자로 임명되신 두 분을 축하합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에 전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정수 목자님, 김은진 목녀님, 그리고 과달라하라 목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은진(12-03-12 16:06)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두 분을 바라보는 목사님의 흐뭇함을 바라봅니다.
제가 그 옆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두 분을 바라보았을 겁니다.
그만큼 기쁘고 축하드리고픈 마음이라는 거죠.
두 분의 헌신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두 분을 통하여서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저는 믿습니다.
두 분이 너무 좋아서 분가시키지 말고 계속 제 곁에 꽁꽁 묶어두고픈 사심이
가득하지만...두 분이 축복된 길을 가는데 제가 어찌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함께 했던 날들이 눈물나게 감사하고,저에게 축복이였으며
앞으로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고 행복했으면~~~
복에 복을 더하여...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강윤희(12-03-12 16:38)
예비 목자 목녀 되신 두 분을 축하합니다.
김은진 목녀님의 말씀처럼 두분을 통하여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가 퍼져갈것을 기대합니다.....
하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유정호(12-03-15 15:34)
두 분의 헌신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 힘든 일도 많겠지만 보다 보람과 기쁨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결과 연연치말고 과정을 중시하며 최선을 다하시는 두 분이 되도록 기도로 돕겠습니다.
아름다운 헌신을 축하드립니다.
맹배영(12-03-16 22:26)
안명준 예비 목자님 김영실 예비 목녀님
축하 축하 합니다
V자까지 여유있는 모습
분가도
목장 섬김도 여유있고
멋진 목자 목녀님이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