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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으로 들어간 제182차 평신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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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흥렬
Date : 2011-09-11 06:40 | Hit : 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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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니 마치 동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마치 동심으로 돌아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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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나라 같습니다.
문 목부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저희를 즐겁게 해 주시는군요.^^
첫 번째 사진은, 목요일 준비하면서 친교실에 냄새가 날까봐 바깥 주차장에 나와 쪼그리고 앉아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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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1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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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한 30년 후에 제 모습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모습 보다는 좀더 멋지게 늙어있을 것 같군요
다양한 기법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
2011-05-21
2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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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사진을 보자마자,
피난 살이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뒤에 계신 분은 부자집에서 태어나신 것 같죠? 전기밥통까지 들고 피난을...
문목부님의 지극한 정성이 돋보입니다 |
2011-05-23
04: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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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사진이 참 멋있습니다.
그 기법으로 개인 사진들을 정성스런 카드와 함께 주일날 주보함에 넣어 주신 두 분...
그 정성과 사랑에 감동 받았습니다.
강재언 목자님,걱정 마세요.
실물이 더 멋있고요.그래도 이번 세미나에서 초코렛 팁을 받으신 분은 단독 목자님 밖에 안
계시다고요...근데,잠시 그 사진 속 앵글에 제가 잡히지 않아서 다행이란 생각은 자꾸 드네요.ㅋㅋ
그 옆에 가까이 있었을 텐데...^^;
근데 포즈가 그래서 긍가...참 안습('안구의 습기')이긴 합니다.^^;; |
2011-05-23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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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끝이 어디 입니까
요즈음 두분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실력으로도 보기에도 섬세함에도 최고입니다
처음에는 그린줄알고 놀랐는데 기법 이라니 아무튼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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