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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빈 형제, 귀한 따님이 태어…

작성일: 20-03-24 11:36

수정일: 20-03-25 18:00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한 종류

글쓴이 : 강재언

주일 성수에 목숨을 거는 성도들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삶으로 지켜내는 예배의 모습도 아름답네요



이은진목사 20-03-24 13:42 소금과 같은 이런 교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소금과 같은 이런 교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Jia 20-03-25 18:00 이렇게 섬김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렇게 섬김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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