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광고가 뜨네요^^;

늘 곁에서 보면서도,훌쩍 자란 모습을 어느날 느낄 때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하서가 교회에 처음 온 것이 태어난 지 한 달 되었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던 하서가 벌써 어엿한 언니가 되었고,
민하도 꼬물하던 것이 벌써 이렇게 건강하고 이쁘게 컸습니다.

헌아식때 아이들을 하나씩 가슴에 안고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읊어주시는 것 같은 편지가 감동적이였고
참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는 전도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하서,민하를 축복합니다.^^
더도 말고 지금처럼만 자라다오~^^


하람이 헌아식때는 쬐끄만 녀석이 얼마나 버둥거리는지
붙잡고 있느라 진땀을 흘렸었죠.
목사님,축복기도 시간도...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아이들 헌아식 하는걸 보니 참 부럽습니다.
이참에 지연이 동생을...

옳거니~헌아식에 이런 효과도 있군요^^
많은 분들에게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래만에 보는 헌아식입니다

  하서 민하 축복된 부모에게 태어나 신앙의 울타리에서

  자라날 너히들은 이세상의 많고 많은 탄생중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니

  생산 가능한 모든 분들은 마구 마구 이 축복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전도사님 가정가운데 무궁한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

헌아식은 볼때 마다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후회가 됩니다.
고교시절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암튼 우리 두 아들은 헌아식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하서와 민하를 축복합니다.
참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빠와 엄마를 닮아서
아이들의 신앙도 엄마와 아빠를 닮아서
귀한 영향력을 세상에 흘려 보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서와민하의 헌아식을 보면서 참 좋았습니다
전도사님과 하주연선생님의 사랑의메세지와
두 아이에게 주는 말씀과 목사님의 축복기도
하서와 민하는 축복받은 아이들입니다
축복하고 사랑해 하서야...    민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