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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9-10 01:54  수정일: 11-09-10 01:54
손이 가요 손이 가
 글쓴이 : 최명훈
조회 : 6,43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공을 못 차 더욱 하나님소원을 붙들고 계실 이은진 목사님과,
갑작스런 변경에도 프로와 같은 성숙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사랑의 교회 식구들
모두 평안하시죠?
(우와!! '이은진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 식구들'하면 되는데 앞에 형용사가 길죠? ^^;)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잊을만 하면 여기 저기 제가 가는 사이트들에 글을 올려 놓으시고.....
사랑의 교회와의 관계는 정말로 하나님께서 맺어 준 관계 같습니다. ^^

가사원에 올리신 목사님의 칼럼을 보며 그냥 반가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목사님, 형제 자매님!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은진
(2011-08-19 12:17:03)
잊을만 하면 글을 남기시고,잊을만 하면 사진도 보내 주셔서 얼굴을 기억하게 하시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최명훈 목사님^^평안하시지요?

하도 서로 얼굴도장 찍어두고,눈도장 찍고 해서 실제 뵈면 정말 너무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정말로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관계.맞는 것 같습니다.^^

잊을만 하면 잊지 않고 오셔서...이젠 언제 또 오실까?...내심 기다려집니다.^^


늘 저희에게 전해주시는 격려의 마음과 메세지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은진 (2011-08-19 23:22:18)
.

잊을 만 하면 생각이 나 자동으로 자판에 손이 가시는군요^^
전 요즘 둥근 물체만 보면 자동으로 발이 갑니다....

스테이츠브로의 뜨거운 여름은 한 풀 꺽였는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최명훈목사님과 예수문교회! 축복합니다.^^

.
유정호
(2011-08-27 21:40:41)
자주 방문해 주시고 안부 물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예상밖의 부상으로 인해 야외친교의 재미가 덜합니다.
최명훈 목사님께서 우리 목사님의 회복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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