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부님.....퇴원 축하드리고요.......화이팅....아멘
빨리 오셔요.....족구해야 하는데...
문흥렬12-04-26 21:27
빨리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몸 조리 잘 하세요.
이은진목사12-04-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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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 않은 수술이었는데 일 주일만에 퇴원하실 만큼 경과가 좋으시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황목부님의 밝고 긍정적인 성품은 어떤 병도 거뜬히 이겨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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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국12-04-27 07:37
다시한번 회복이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제 이곳에와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히 완쾌되어 함께 족구하는 때를 기다립니다.
강미라12-04-27 09:21
이멘...
빠른 회복과 퇴원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수술하는 모든 과정 회복되어 지는 모든 시간들속에서 늘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심을 믿으며 앞으로 남아 있는 치료과정들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다시금 감사하며 황목부님..박목자님..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빠른 시일에 볼수 있길 소망합니다.
서영주12-04-27 10:47
빠른 회복에 너무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치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은진12-04-28 01:15
감사합니다...아멘~
두 분 모두 보고 싶어요.
마음의 부담 안고 수술하셨을 터인데,두 분 모두 수고 하셨어요.
치료과정중에도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맹배영12-04-28 10:21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회복하시고 건강하셔서
밴쿠버에서 뵐날을 고대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김혜영12-04-28 19:25
황목부님의 환~~한 미소가 뚜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계속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박이화 목자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홧팅~
정 용중ㅂ12-04-29 16:39
그간 마음과 몸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ㅜㅜ 휴~
빨리 회복하시어 정상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살다보면 걱정 거리 참 많은데, 그래도 웃으며 즐겁게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강윤희12-04-30 16:19
좋은 소식 주심에 감사 합니다...
어서 어서 오셔서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쉽지 않은 항암 치료겠지만 잘 견뎌내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승현12-05-01 16:27
늘따뜻한 나눔이 몸에 베이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박이화 목자님이 그립네요..
벌써 교회서 얼굴 못뵌지 몇달 된거같은 느낌이예요...
황목부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박이화목자님과 닮은 모습이실꺼라 생각이 들어요.
빨리 건강해지셔서 두분 함께 뵙기를 기도할께요~박이화목자님 황목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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