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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목사 12-05-09 16:06 .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할 수 있는 복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순간들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겨주신 문목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할 수 있는 복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순간들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겨주신 문목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김은진 12-05-09 20:14 귀한 시간,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민하만 선물이 없네...--_--; 빨리 크자.치사하다 그지? 순간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개를 돌려 셔터를 누르시는 문목부님을 뵈었습니다.올라오는 사진들을 볼때마다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귀한 시간,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민하만 선물이 없네...--_--; 빨리 크자.치사하다 그지? 순간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개를 돌려 셔터를 누르시는 문목부님을 뵈었습니다.올라오는 사진들을 볼때마다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김혜영 12-05-11 11:57 사람들이 안아준다는 이유만으로 선물이 없는 민하...빨리커서 요구하자~^^ "다른 선물보다 내건 왜 이렇게 작아?" 라고 말하던 우리아들, 기웅. 역시~~너답다. 각 가정에 귀한 자녀들... 또한,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장차 커서 각자 할일은 다르겠지만, 하나님에 대한 맘들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안아준다는 이유만으로 선물이 없는 민하...빨리커서 요구하자~^^ "다른 선물보다 내건 왜 이렇게 작아?" 라고 말하던 우리아들, 기웅. 역시~~너답다. 각 가정에 귀한 자녀들... 또한,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장차 커서 각자 할일은 다르겠지만, 하나님에 대한 맘들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정호 12-05-13 08:55 아이들이 참 이쁨니다.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서 든든한 기둥이 되리라 봅니다. 아이들이 참 이쁨니다.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서 든든한 기둥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