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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침례식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귀하고 소중한 자식들이기에 한분 한분을 축복하셨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쌔아웃에 이런 경사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유정호 목자님, 김효선 목녀님 두 분의 눈물이 헛되지 않았음을 오늘 확인합니다.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한 줄기 포도나무가지가 되어 하나님께 붙어있기만 했을뿐인데,
준비된 분들을 보내주시어 제게 과분한 기쁨을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지만 하나님 일 을하려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큰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기쁩니다.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것을 앞서 경험하신 김은진 목녀님께서 잘 알고 계시군요 ^^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는 강재언 목자님의 사랑과 배려에 쌔아웃에도 기쁨이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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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는 담임목사가 베풀지만, 침례식을 있게 만든 이는 탕 속에서 받쳐주는 목자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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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잔치가 열렸네요

침례받은 네분을 진심으로 축복 합니다

멀리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밴쿠버 사랑의교회에 있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형제자매님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제일 반가운 이름석자  ..... 박.........이 .............화

보고 싶습니다

황목부님과 목자님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함께 할 날을 꿈꿔보며 목자님께 받은 사랑 항상 감사히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