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빤수가 늘어났다는~~ㅋㅋ
안 목자님 새거하나 사줄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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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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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준 목자님, 대단하십니다. 재치는 물론 재주가 많으시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수작업 냄새 폴폴나는 실사에 만화같은
안명준표 작품...옛날에 1탄을 보다가
우리 목자 빤쭈가 웃다가 찢어진 사건이 벌어졌었지요^^;
진짜 오랜만에 2탄을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재미납미다~~~ㅋㅋ

벌써부터 안명준 목자님의 홈피에서의 활동이
무쟈게 기대됩니다.그 목자에 그 목원이라고..
경래형제님도 덩달아 기대됩니다.^^

목사님께서 엄지손까락내밀어주시며 안명준 이거라고 해주셨어너무감사합니다.ㅎㅎㅎ

목사님은 손바닥 아프시다고 하셨는데
나는 머리뒤통수가 아픔니다.
거의 3년을 맞고있었으니 기억력도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목사님 이제는 좀 고만때리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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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침례 받으신 형제님이 3년후 목자가 되셨네요.
내리 3년을 쉬지않고 내려 친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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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맨트가 기막힙니다
옛날것 리바이벌 해도 또웃깁니다
때려서 될일이면 아니 맞아서 될일이면
얼마나 쉬울까요 그래도 열심히 때리고게신
목사님 맞고있는 안목자님 눈물겨운 모습입니닿ㅎㅎ

3년동안이나 맞아서 남들보다 눈이?...
그래도 괜찮습니다.
맞아서 나온 눈이 장동건처럼 되셨습니다.^^
목사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팔 아플만 하십니다.ㅡ,.ㅡ;

마지막에 빵 터지면서

잠시 후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렇게 재주 많은 안명준 형제님을  안명준 목자님으로 빗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안맞고 잘 할래요~

그간 과달라하라에서 서로 자기가 더 잘생겼다고~ 싸우셨던 유일한 사 십대 두 분..ㅋㅋㅋ

이번 글로 목자되신 안명준목자님께서 김정수목자님 보다 잘 생기셨음을 온 사랑의교회에 알리고~

소원풀이?? 하신 건가요? ㅋㅋㅋ

김정수목자님께서 가만 안 계실듯 ^^

두분이 티격태격하실 때 참 보기 좋았는데, 이제 자주 못보겠네요~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