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고 함께 울수 있는 사랑의교회가 가까이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깨닫는 것이지만 삶보다 강한 메시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제 김효선목녀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하여 주셨던 이야기.....

이곳 밴쿠버를 떠들석하게 만들어 주셨던 번개맞은 스토리는

두분을 목자 목녀로 헌신하게 만든 하나님의 계획이셨을까요?

너무나 깊고 놀라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던 감동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이 남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계획에 조금이나마 쓰임받고자 하는 사람들...

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목녀님이 누렸던 은혜, 누리고 있는 은혜, 누릴 은혜까지 마음껏 나누어 주고 싶어하셨던

따뜻한 마음이 쓰나미처럼 우리 나눔교회 지체들에게 밀려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든든한 후원자로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이은진목사님과
모든 사랑의교회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유정호목자님과 김효선목녀님의 사역을 위해

그리고 사랑의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