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분들이라 그런지 얼굴이 빛이 납니다.
또 사진을 보니,사진사가 어떤 마음으로 찍었는지 알 것만 같습니다.
어떤 귀한 보배보다 더 귀한 보배들 되십니다.^^
조영국11-10-25 08:49
한분 한분 무어라 말할수 없이
귀하고 고마운 분들 입니다
이제 한가족이 되어서 인지 더멋있고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모두모두 축복드립니다.
정 용 중11-10-26 16:52
정말 한 인물들 하십니다. 멋있네요
가을분위기와 함께
박이화11-10-26 23:09
모두가 사랑스럽습니다
사랑의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이라 그런가^^
하주연11-10-26 23:56
어디계시다 이제 나타나셨나요?!! 찾았잖아용~~ㅎㅎ
사랑의 교회에 한 가족, 하늘가족으로 보내주신
형제, 자매님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김혜영11-10-27 21:12
외모보고 뽑는다는 소문이 맞는가 봅니다.^^저를 비롯하여..
사진사 기술이 좋은건지, 외모가 좋은건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길께요.
어쨌든, 사진을 멋있게 찍어주신 문목자님께 감사의말씀 올립니다.
Beckham11-10-28 00:46
사진을 참 잘 찍었습니다....
이 말만 남기고 가면 몰매 맞겠지요?ㅋㅋ
왜냐하면 저도 외모로 사랑의 교회에 왔기 때문입니다.
아마 제가 올때부터 외모로 뽑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저보다는 못하지만 괜찮은 외모로 사랑의 교회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짝짝
김은진11-10-28 06:45
짝짝!! 전도사님이 몰매맞는 소리입니다.^^;
Beckham11-10-28 09:38
목녀님 아침 일찍 일어나셨네요~^^
새벽부터 뜻하지 않은 글을 접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목장에 잘생긴 분들(안종현, 김기태형제)이 많이 들어와서
속이 아파서 그냥 내질렀습니다. 거듭죄송^^;
이승현11-10-28 12:30
이제서야 보네요~^^너무 사진을 따뜻하게 잘찍어주셔서 사진속에 온기가 느껴지네용~professional photographer문흥렬 목부님께 감사합니당~beckham은 전도사님이신가요? 왜 이름이...자칭인지 타칭인지..ㅋㅋㅋ
희망사항?ㅋㅋ(넝담) 예전부터 무척 궁금했어요~사진속에 가족이 많아서인지 사랑하는 혜영자매님과 기웅이곁에 항상 듣기만한 박경례씨가 함께 찍었음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아요~유머감각짱이시라는 그분 빨리 만나게 해주세용~보고퐈여ㅋㅋ^^우리 미희부부 참 해맑게 나왔네요~예쁘네용~종현자매님 넘 귀엽게 나오신거 아닌지 ㅋㅋ 웃을랑말랑 ㅋㅋ영실자매님네 향옥자매님네 김사랑자매님네 사진을 보니 부부는 세월과 함께 더욱더 닮아간다는걸 절실히 느껴지네요~김사랑자매님네 가족은 사진을 많이 찍어본 포스같아요~듬직한 아빠아래 안기고 감싸는게 아주 내츄럴한게 멋져요~
^___^저희부부는 벌써부터 어딜가나 오누이소릴 들을정도로 닮아서.. 동안인 남편덕에 항상 이모되네요 ㅋㅋ우리 조카 강아지 기태씨 참 잘나왔네용 ㅎㅎㅎㅎ제가 몰매맞겠는데요 ㅎㅎ순수하고 착한 우리 청년부 친구들은 어서 남자친구 여자친구 데리고 와서 더 훈훈하게 교회를 꽉채우면 좋겠네요~사진속에 약간의 외로움이 보여요 큭큭
Beckham11-10-29 01:09
우리 조카 강아지 기태씨 ?!?!?!?
설마 집에서 남편을 이렇게 부르시는건가요?
아님 공공의 장소에서도 이렇게 부르실 준비를 하고 계시는건지?^^;
아~~~~~닭살부부의 탄생과 함께 크다란 닭살폭풍이 몰려올 듯 합니다.
박이화 목자님 부부의 애정행각에 이어 우리부부 또 밀리는 건가요?ㅡㅡ;
김사랑11-10-29 04:42
일요일도 뵙고 화요일도 만나는 식구들이라 사진을 들여다보고있으니 참 정겹습니다.
오손도손 화목한 저희들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해마다 교회가족이 한번씩 다 찍을기회도 있나요? 야무진 꿈인거 같긴한데요 ㅎㅎㅎ 이렇게 찍으니 넘 좋아보여 욕심을 감히 드러냅니다아. 늘 새롭고 싶어라~~~~
김은진11-10-29 08:55
사진들을 보고 다들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인물들이 출중하기도 하거니와 그 인물이 다른 사람 아닌 문 목부님의 사진기를
통해 또 한 번 빛을 발합니다.표정도 살아있고,사진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들이
담겨 있어서 봐도 봐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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