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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그대로 전해 져 오는 듯 했습니다.
귀한 목사님과 교제할 수 있어 감사했고 또 만날 날이 기대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Man of God.
하나님의 사람을 만난 감동이 아직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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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쁜 일정에, 주된 방문 목적은 다른데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랑의 교회에 오셔서 아낌없이 은혜를 쏟아 붇고 가 주셔서
감사함이 너무나 큰데, 그 감사함을 제대로 표현 못한 마음이 한편 죄송합니다
다음에 300명 약속을 속히 지켜서 그 때는 마음껏 감사함을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민 초기 47세에 경찰시험을 고려해본 적이 있었지만..ㅎㅎ
막동이를 하나더? 생각해본 적도 있었고... (저희 선친이 47세때 저를...)

김태일 목사님, 43세에 군입대...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실 때는 용기와 능력을 함께 !
가족들은 물론 하나님께서 잘 돌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40년 광야, 내 지팡이를 버림. 하나님의 지팡이, 준비 시키심, 사명, 서양인 전도. 내안의 하나님, Man of God...

귀한 간증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봤습니다.
그 지팡이를 발견하시기 까지의 고통을 다 감내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그 지팡이를 던지기까지의 그 결단을 존경합니다.

우리의 상식으론 내가 살기위해서는 뱀의 머리를 잡아야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죽기를 각오하고
꼬리를 잡으신 그 순종을 존경합니다.

감내와 결단과 순종없이는
하나님의 그릇이 될 수 없음을 알게됬습니다.

더 더욱 감사한 것은
방학이라 잠시 이곳에서 머물고 있는 아들과 함께 이 간증을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막 하나님을 알아서
하나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에게
좋은 비젼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증을 듣고 돌아 오는 동안
우리가 받은 무한한 감동을 서로 나누면서
하나님의 섭리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개개인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은사를 발휘할 수 있는 Man of God 임을 일깨워 주심 감사드리고
이런 귀한 간증 들을 수 있도록
저를 사랑의 교회로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감사합니다.

김태일 목사님 짧은 시간이 못내 아쉬웠지만 강하고
선명한 하나님의 지팡이로 사용되고 있음을 듣고 볼수있게
하여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통하여 또한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 하시는지도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적절한 때에 맞추어 구원받고 아직도 세상에
남겨두시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주시고 누구나 사명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도록 간증통하여 말씀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많고 많은 거짓된진리의 홍수속에 참 복음의 길을 가기가 어려운 이때에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은혜에 무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그 계획속에 우리 사랑의교회가 포함되어 가고있음을 큰은혜로 알고있습니다
김태일 목사님통하여 다시한번 결단하고 힘내라는 음성을 들을수있어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어느곳에 계시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이니 또다음에 더 큰기쁨으로 만날수 있을것입니다^^

귀한 간증에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이 탓으로 미루고 포기했었던 것들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신 김태일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