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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 11-09-09 07:33 휴가라고 오셔서는 왕복 20시간 정도의 거리를 차안에서는 끊임없는 간증으로, 숙소에서는 눈이 충혈되가며 새롭게 간증준비를 하시는 모습에 역시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분이란걸 느꼈습니다. 수년을 공들여 헌신하시고 섬기신 강재언 목자님과 서영주 목녀님께서 기쁘면서도 섭섭해 하셨을것 같아요. 예배 후 친교시간에 그 동안 두 분의 섬김이 기억나는지 청년 목장으로 가고싶다하는걸 총각이 아니기에 못간다하였더니 무지 아쉬워했습니다. 이 번 기회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년 휴가땐 차로 나이아가라까지 가면 올때는 목자한다 하겠죠 ㅎㅎ 휴가라고 오셔서는 왕복 20시간 정도의 거리를 차안에서는 끊임없는 간증으로, 숙소에서는 눈이 충혈되가며 새롭게 간증준비를 하시는 모습에 역시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분이란걸 느꼈습니다. 수년을 공들여 헌신하시고 섬기신 강재언 목자님과 서영주 목녀님께서 기쁘면서도 섭섭해 하셨을것 같아요. 예배 후 친교시간에 그 동안 두 분의 섬김이 기억나는지 청년 목장으로 가고싶다하는걸 총각이 아니기에 못간다하였더니 무지 아쉬워했습니다. 이 번 기회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년 휴가땐 차로 나이아가라까지 가면 올때는 목자한다 하겠죠 ㅎㅎ



조영국 11-09-09 07:33 좋은 만남은 어찌그리 빨리 가는지 화제의 두분을 딱하루 뵐수밖에 없어 서운하였습니다 그래도 들려주신 간증은 우리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같은 생각을 품게하여주신 주님의 섭리가 새삼감사합니다 처음 이름을 들었을때 (대부분 믿음의 사람들은 벌써부터 이름이 다릅니다) 지원 제가 존경했던 목사님존함 양선 성령의 열매 이름뿐 아니라 얼굴에도 선함과 아름다움이 두분모두 딱 크리스찬임을 누구나 느낄수 있었읍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동역자로 만나서 더 반가웠습니다 언젠가 다시뵙기를 바랍니다 기태동생 부부는 우리모두 최선을 다해 인도하겠습니다 좋은 만남은 어찌그리 빨리 가는지 화제의 두분을 딱하루 뵐수밖에 없어 서운하였습니다 그래도 들려주신 간증은 우리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같은 생각을 품게하여주신 주님의 섭리가 새삼감사합니다 처음 이름을 들었을때 (대부분 믿음의 사람들은 벌써부터 이름이 다릅니다) 지원 제가 존경했던 목사님존함 양선 성령의 열매 이름뿐 아니라 얼굴에도 선함과 아름다움이 두분모두 딱 크리스찬임을 누구나 느낄수 있었읍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동역자로 만나서 더 반가웠습니다 언젠가 다시뵙기를 바랍니다 기태동생 부부는 우리모두 최선을 다해 인도하겠습니다



김효선 11-09-09 07:34 동역자로서 형부와 언니를 기억하겠습니다. 쑥스러워 차마 하지 못한말..... 최목자님/목녀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동역자로서 형부와 언니를 기억하겠습니다. 쑥스러워 차마 하지 못한말..... 최목자님/목녀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최양선 11-09-09 07:34 그곳에서 목자 목녀로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 동생네를 보며 안심이 되었습니다. 귀한 분들과 사역할수 있도록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감사하는 여행이었어요. 달리는 차안에서도 우리는 어쩔수 없는 목자 목녀였습니다. 생활의 어려움을 말하기보다 어떻하면 목장사역을 잘할까 하는 대화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생네가 더 자랑스럽습니다. 나도 사랑한다.... 저희를 친근하게 느껴주신 조영국형제님 감사드려요.. 짧은 만남이 아쉬었어요. 언젠가 또 만날날이 오겠지요. 목사님 사모님.. 저희 대가족을 대접해 주신것 너무 감사드려요. 꼭 휴스턴에 두분이 함께 오셔요^^ 그곳에서 목자 목녀로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 동생네를 보며 안심이 되었습니다. 귀한 분들과 사역할수 있도록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감사하는 여행이었어요. 달리는 차안에서도 우리는 어쩔수 없는 목자 목녀였습니다. 생활의 어려움을 말하기보다 어떻하면 목장사역을 잘할까 하는 대화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생네가 더 자랑스럽습니다. 나도 사랑한다.... 저희를 친근하게 느껴주신 조영국형제님 감사드려요.. 짧은 만남이 아쉬었어요. 언젠가 또 만날날이 오겠지요. 목사님 사모님.. 저희 대가족을 대접해 주신것 너무 감사드려요. 꼭 휴스턴에 두분이 함께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