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좀 어두워서 아쉽지만...
함께하는 성탄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잘하시는 분들만 모이니 더 화음이 뷰티플~~~^^
맹배영13-12-23 11:24
우리 형님 화이팅입니다요
바로 저거이 우리 형님 매력입니다
묵묵히 시작한 일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바로 우리 조직의 특징입니다
(교회내에 형님 아우 조직이 둘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저희입니다)
우리 조직은 존경이라고 쓸 때, 뒤에다 부치는 글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형님 존경합니다 :)
정태남13-12-23 14:58
형부(가모티스 목장에선 목녀님의 형부라는 이유로 우린 그렇게 부릅니다)의
연주... 참으로 인간적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인지 새삼 알게됬어요.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 분...언젠가 이 말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조영국13-12-23 20:55
밋밋할뻔 했던 연주를
기막힌 기교로 모두를 즐겁게한
배려가 돋보이는 멋있는 연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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