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을 수료하신 다섯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태남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있자니 가슴이 짠 함을 느낍니다.

귀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함께 13주를 행복하게 여행 잘했습니다.
 시작하는 첫날부터 목원들이 속해있는 목자 부부들이 모두 오셔서 격려헤주시고
자신의 목원들이 식사 당번일때는 매번 나오셔서 간식꺼리며 설거지 까지 섬기시는
모습에 생삶이 본인 하나만이 은혜의 길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다함께
은혜의 길로 가는것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매번 같은 말씀이어도 매번 다른 감동으로 터치하시고 목상케하시고
매일의 삶을 은혜로 사랑으로 고백케 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파픗파릇 열정이  피어나는 강우로 부터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인생의 선배 신앙의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신 박규홍 형제님까지 ...행복한 13주였습니다.

다음 새로운 삶을 다시 한번 기대하며 ....

두 분은 우리목장 목원
두분은 우리 동서와 처형
한 분은 우리 충청도 고향 언저리
다섯 분 모두가 이리저리 연결 되어 있는 14기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정말 진지함이 넘쳤던 14기 다시봐도 멋집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