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녀님의 간증의 날 같이하지 못해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간증을 잘 못했다며 부끄러워 하던 목녀님의 전화목소리와는 달리, 저는 하나님앞에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솔직한 마음으로 한 목녀님의 간증에 감동했습니다. 사실, 저희 목녀님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솔직담백...^^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따르려는 순종의 마음을 보여주는 목녀님을 우리 목원들은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훈이의 간증 또한 순수한 고백의 메세지를 담고 있어 감동이였습니다.
부모님이 옆에 계시지 않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지훈이의 모습에서 기특함을 느낍니다. 이민생활 자체가 터프한데, 부모님없이 생계를 꾸려가는 모습에서 든든함까지 느껴집니다. 지훈이 화이팅!

두분의 진솔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담주는 제 차례네요...

저도 목녀님의 솔직한 모습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통해 바닥을 치고 올라갈 목녀님을 축복합니다.

황지훈 형제님의 고백도 은혜였습니다.
부족한 섬김을 발견하고 앞으로 그려나갈 신앙인의 자세가 기대됩니다.
어려운 단어도 말이 들어간 한국말로 간증 참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언어의 재능도 탁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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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간증 동영상으로 잘 들었습니다.
마치 그 자리에 앉아 듣는것처럼 감동이 밀려오네요.^^
보람있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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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이 감동을 주고 아름다운것은 자기내면의 변화를
보여주고 함께 공유하고 싶은 선한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영실목녀의 진솔한 간증이 은혜입니다
지훈이의 간증또한 짧지만 진실함이 아름답습니다
이번 새로운삶9기생들은 모두가 모범생인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솔하고 꾸밈없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목녀님의 간증
현이의 이야기 집의 의야기... 삶속에서 그려가는 새로운삶의 간증
어렵고 힘들때 하나님 안으로 자꾸 더 들어오는 모습에 참 감동입니다

지훈이의 솔직함들이 엄마 아빠를 멀리에 두고도 전혀 흔들림 없이
믿음 안에서 굳게 자리해 가는 모습에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게다가 이제 제법 어른티가 나는 단어들을 사용하는 간증이
어느새 막내에서 형이된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매번 삶공부의 간증은 조금은 지쳐있을때 우리들의 가슴을

뛰고 다시금 열정적으로 목장을 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삶9기...

김영실 목녀님 간증에 눈물나서 혼났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옆에서 바라보며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 의지하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황지훈 형제님도 졸업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꾸준히, 성실히 해나아가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삶 동기로 두 분의 간증을
같은 공간에서  듣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영상으로 보는 것도
일 대 일로 대면하는 것 같아
동일한 은혜 받았습니다.

목녀님도 저 처럼 새로운 삶 공부를 지팡이 삼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또 하나의 터널을 지나셨네요.
그 어려운 상황을 내색 한 번 안 하시고 하나님께 맡기신 그 믿음 ...은혜로웠습니다.

삶 공부 시간에 성경구절을 찾아 읽는 시간이 되면
순식간에 찾아서 읽어 주던 지훈 형제님..
간결하고 진솔한 간증 은혜로웠습니다.
우리 집 VIP 도 지훈 형제님 처럼 간증하는 날이 곧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