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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매님, 집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수식/희경 두 분이 멋진 목자,목녀로 세움 받아 목장을 섬김날이 곧 오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홈피에도 역사적으로 글을 남겨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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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은 저희가 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외식하신 것이 아니라, 배달을 받으셨네요. 말씀 배달^^

저의 나눔터에 은혜로운 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비유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집밥을 참 좋아합니다. ㅎㅎㅎ
왠지 외식시켜드린 주체가 된것 같아 가슴이 뿌듯.....ㅋ

집밥을 사랑하시는 자매님 잘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건강은 매일 먹는 식습관에서 오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많은 은혜를받아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니
저희도 은혜가 큽니다 글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받으신 은혜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시애틀지구촌교회 홈페이지로 잘 못 찾아온 줄 알고... ^^


시애틀지구촌교회의 많은 분들이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이렇게 저의 홈피를 방문해 주시셔

너무 기뻐고 감사드립니다.

같은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홍희경자매님, 은혜받으시고 글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바가지 덜 긁기로 하셨다니 특히 저까지 반갑습니다.
한국엘 갔더니 요즘 여성 갑질이 한창이더군요. 연일 TV뉴스에 나옵니다. 
저는 집밥 보다는 외식 마다하지 않습니다.      제가 밥을 해서 그런지


문목부님, 저도 여기가 시애틀지구촌교회 홈페이지인 줄 알았어요.

큰일난건진 모르겠는데...
시애틀 성도님들이 시애틀지구춘교회 홈피에는 글을 안올리고, 모두 이리 들어오시네요.
우리가 시애틀을 점령해야겠어요.

http://www.ijiguchon.org/chnet2/board/index.html?id=11533&code=BOARD5&cate=&start=0&category=&word=&viewType=&category_id=&category_name=&gfile=view&sid=58

집밥~ㅎㅎ
지구촌교회를 사랑하시는 홍희경자매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저희교회 홈피를 꽉채우는 사랑을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잘보셨네요~ 우리목사님께서는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이웃교회를 품고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ㅎㅎ

자매님의 순종과 결단의 삶가운데 하늘 복이 가득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저도 집밥을 좋아합니다^^
자매님께는 외식이지만 우리에겐 집밥^^이거든요
은혜와 위트를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