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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목자님의 간증은 듣는 청중으로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뭔지 모른 그런 힘이 있는 간증이었습니다.

전문간증인 안명준 형제님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세 가지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이 확 풀리는 은혜를 받으셨네요

역시 매년 있는 평신도 세미나 똑 같은 강의와 똑 같은 섬김을 받지만

느끼고 해석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은혜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두 분 간증에 은혜가 됩니다.

정수목자 간증을 들으며 많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참 든든하다 믿음이간다 여러복잡한 생각이 교차합니다

  건들 건들 말하는 중에도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자기걸로 만들어 실천하는 모습속에서 많은 배울점이 있습니다

 무었보다 한번 결단한 일을 반듯이 실천하는  그래서 이번 세미나에도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다녀온 것이지요 정말 좋은 목자입니다

  보아야 할것을 보고 느껴야 할것을 느끼고 돌아와 더욱 은혜 로웠습니다 

  전문간증인 간증 오래간만 인것갔습니다

  역시 특유의 유모어가 전문가 다웠습니다

  차분하고 분석력 뛰어난 명준형제 놀라운 쉽지않은 결정이

  얼마나 하나님 기뻐하실 일인지 반듯이 선한결과가 있을줄압니다

  두분 참 감사합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수 목자님의 고백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또한 자칭 전문 간증인이신 안명준 형제님의 유머는 여전하십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좋은 시간인 듯 합니다.
다음 기회를 놓치고 싶지가 않아지는군요.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두 분의 간증을 듣고 있으니,

아틀란타에 가서 평신도 세미나에서 은혜받고 도전 받았던

기억들이 떠 올랐습니다.

역시 두 번씩 다녀 온 김정수 목자님의 산증의 깊이는 한층 더 느껴졌습니다.

저도 또 한번 가 봐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안명준 형제님의 간증은

언제 들어도 풍부한 유머와 은혜가 느껴집니다.



하루 하루 신앙의 깊이가 더해지는 두 분의 모습에서

또 한번 큰 도전을 받습니다.


두 분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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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보람이 있는 간증 감사합니다.

기도한대로 가정교회의 분명한 그림을 그리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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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간증은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역시 은혜를 맛본 사람들의 간증은
많은 은혜를 끼쳐 주는 것이
참 좋습니다

예전에도 간증을 보고 넘 울어 눈퉁이가 밤퉁이가 아니라 개구리눈이 되었었는데 이날도 사랑이는  넘 울어서  빨개져버린 눈이 나중엔 아프기까지 했답니다.

 김목자님의 말씀중 다른 부분들도 고개를 끄떡이며 들었지만
 특히 함께 헌신하시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실때 최고의 진심을 느꼈고
 성격상 그만큼의 표현이면 다른분들의 백마디보다 더 많은 깊은 속내가 녹아있음에
같은 여자이기에 마침 옆에 앉아 계신 김은진 목녀님의 손을 잡았습니다.
왜 두분을 보며 저 제단앞 서 계신분이 조성운씨고 그 간증을 들으며 행복해하는 제 모습이 그려지던지 부럽고부럽고 감동스러웠습니다ㅎㅎㅎㅎ.
두분의 따뜻한 목장에 축복드립니다!

진지하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삶을 사실줄 아시는 맹 형제님의 성격이 간증속에 모두 표현해주셔서 진한 감동과 웃음으로 저는 울었다 웃었다 했습니다.
덕분에 준비한 휴지가 모잘라 재활용하느라 바빴습니다 ㅎㅎㅎ.
 저도 요즘 교회다니곤 행복한게 많아 멋지게 말로 표현하고 싶어도
 막상 하려면 전달하지 못해 답답했는데 담에 한수 배워야 겠다고
하시는 모습 열심히 분석중입니다 ㅋㅋㅋ.
맹 형제님의 아내이신 자매님도 역시 제 다른 옆에 앉아서는 너무 뿌듯해하시고
자랑스러 하시는 모습을 보고 또 다시 남편을 세미나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미리 가슴이 벅찼습니다.

힘드신 여건속에서 믿고 진행하심에 존경을 드리며 두분의 새일들 잘 되시라
목사님게 배운것 -아침기도-에 함께 넣어 기도드립니다....
 근데 목사님, 저는 생명의 삶도 일요 예배도 재밌는데 아침기돌 자꾸 까먹내용...
 언제쯤 밥먹듯 일상일처럼 잘 될까요?
기도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아이구 김사랑 자매님
감사합니다. 저는 간증도 못했는데 칭찬까지 들었습니다.
얼마나 감동이 진하셨는지 그 맘을 전하시고자 급하게 하시느라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바로 윗 댓글의 김사랑 자매님 댓글에서 맹형제는 안 형제의 오타입니다
김사랑 자매님이 수정하시면 이 댓글은 지워도 됩니다 \패스워드 1111입니다

한편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교회 최단신 장년 남자로서
최장신 장년 남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마 이전에 없던 "물건 급" 목자가 되실 것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머지 않아 곧이라고
늘 그 분을 우러러(!!??) 보면서 생각합니다.

어쨌든 분명한 감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제가 줄여 놓은 우리 교회 형제님들의 평균키를
무쟈게 화--악 올려 주신 것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고 그렇내요... 제가 돌아서면 하는게 실수라 늘 오차범위도 넘 크게 만드는것도 ... 제삶입니다 ㅎㅎㅎ 음 일단 좋은 글을 지우고 싶진 않구요... 제글을 수정하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네용 그냥 나두겠습니다.ㅋㅋㅋ

아름다운 실수네요.^^

목자님~~무신 말씀이세요~~??
목자님은 그 "세속적 용모"만 보여주는것만으로 전도가 되는 분이신데요...
더 멋지게 붙이면,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만으로도"....입니다.^^

안명준 형제님은 왠지~~이제는 '목자'님 필이 납니다.ㅋㅋ
외모로 보나, 유머로보나, 기타 실력으로보나, 모든면에서 목자님감으로 적합합니다.
세미나에가셔서 성령많이 충만해지셔서 오신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