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카르나타카 목장에 목원 강동호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겟지만 저는 워시퍼스라는 찬양 사역 공동채 에서
섬기고있습니다. 워시퍼스라는 공동채는 찬양사역 단채로 2010년에
최광은 전도사님이 시작한 공동채입니다.
이 공동체에 들어 가게 된 계기는 사역하며 즐거워 하셧던 선배분들이 보기 좋아서 나도 해보고싶다는 마음에 들어갓습니다. 첫날 누구보다 덜덜 떨면서 오디션에서 합격을한후 같은 사역을 한다는 마음에 너무나 기뻣습니다. 열심이 마이크 줄을 감고, 청소도하고, 찬양도 하며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젓습니다. 또한 같은 동요들한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찬양을 하는게 무엇인가를 배우기도햇습니다. 때로는 싱어로서 자부심이 커질떄도 있엇지요. 아무래도 보여지는 자리에서 사역을 하다보니 교만해 지기도했엇죠. 어떻게
하면 멋있을까? 이음을 내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겟지? 라는
생각이 깊엇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깍아주시고 혼내시는 역사를 격껏습니다. 저만에 시간을 보내며 묵상가 기도가운대 나를 찬양하는걸 내려놓게 되엇지요.
많은
유명한 사역자들을 부르고, 좋은 장비 좋은 장소에서 예배를 드렷지만 정말로 저한데 은혜가되는 예배는
유스사역을 나갈떄엿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놀아주고 아이들을과 찬양과 경배를 할떄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또한 슬퍼질때도 많았섯죠. 즐겁게 뛰고 놀며 그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또한 신앙이 깊어 지도록 기도햇습엇죠. 물련 젋은 아이들이랑 밤새고 놀면 한 1주정도 피곤하긴 하지만 담날 다같이 pho를 먹으며 힘든걸 달래보기도
합니다. 저만 그런마음이 있는줄알앗지만 각자 간증을 들어보면 희한 하게 워시퍼스에있는 모두들 그런 마음이있더라구요. 어쩜 저희는 유스사역을 하기 위해 모이지 않았을까 싶을떄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증을 하자면 큰집회를 할떄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어갑니다. 집회를 끝난후에 한번도 그 금액들이 안채워진적이
없엇습니다. 하나님에 도우심을 통해 다 채워지더라구요~~ ( 더
채워진적도 없구요 ㅎㅎㅎ)
어린
마음에 들어간 공동채가 승빈이형과 함꼐 제가 고령자가 되었죠 … 요세는 94년생부터 95 년생 아이들이 저희와 함께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너무나도 기쁘고 하나님에 역사하심을 볼떄마다 다음 역사가 기대되고 신남니다.
저희
기도제목은 더욱 섬기는 리더가 될수있도록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지치고 힘들떄도 많지만 뒤를
돌아보면 함꼐 같이 가는 형재 자매들을 보며 힘을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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