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럼,문목부님 사진이 잘 안 나왔다가 되나?
아 그건 또 아닌데...
얘기 괜히 꺼냈다가 혼자 버벅거리고 있습니다.-_-;
그래요...저희가 속 썩여서 좀 늙으셨나 봅니다.^^;
(나름 깔끔한 마무리가 되었다...혼자 북도 치고 장구도 치고~)
그나저나 이런 언제 또 들을 수 있을지 모를 조영국 목자님의 생생한 설교를
직접 듣지 못한 거이 아쉽습니다.
목사님,전도사님이 동시에 출타중이실 때가 또 있을까?
목자님의 목사님 향한 무한 존경심과 사랑...
무엇이 이런지 저런지,좋은지 나쁜지 판단조차 못하던
영적 아기일때부터 목자님의 그런 영향을 받고
저희도 따라 갑니다.
목사님 안 계신 시간동안,
목사님 향한 우리 마음을 더 알게 됩니다.
또 그렇게 만드시는 조영국 목자님...
사랑 안의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