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장 다녀오셨군여^^
사과만큼 상큼한 사진들.
사진이 칙칙해질까봐 형제님들은 다 빠지신 것 맞지요?ㅋ
특히 조명희 목자님...두번째 사진은 VIP인줄 알았습니다.
정말~~~~~농 아닙니다.^^;;
순간 이분은 누구지?했답니다...
날씨좋은 날~더더욱 좋은 나들이였겠습니다.^^
VIP와 함께...
이은진목사(12-10-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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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맞춤형 나들이인가 봅니다.
문목부님의 사진은 언제나 생동감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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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옥(12-10-10 18:51)
여기 포토앨범은 이런 곳이 있는가 싶게 익숙치 않아서 놓치기 싶상이라 이제 들어와 보네요.
운전기사로, 사진기사로, 우리 다섯 여인의 흑기사로 섬겨주신 문목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 사진들 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맹배영(12-10-10 19:12)
인터넷에서 좋은 그림이 있는 경우 퍼가는(내 컴퓨터 저장) 방법은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평소에는 왼쪽 버튼을 주로 쓰지만)을 그림 위에 넣고 누릅니다
그러면 화면에 여러가지 메뉴들이 나옵니다
중간쯤에 "Save picture as..." 가 나오는데 한글로는 아마 '다른이름으로 그림 저장하기' 일지
이것을 누르면 내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할 때는 저장 위치를 잘 기억 해 두시고, 이름은 내가 원하는 이름을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다른곳에 사용할 때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 많은 웹페이지들은 맘대로 퍼가지 못하게 하느라 오른쪽 버튼이 작동안되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교회 홈페이지는 내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좋은 글이 있는 경우도, 좋은 글을 드래그(커서를 올려 놓고 꾹 누르고 길게 끌어서 선택하는 것) 하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중에 "Copy" '복사' 가 나옵니다.
그러면 복사를 하고, MS Word나 어떤 Word 프로그램이든지 열어서
붙여 넣기 하고 그 파일을 저장하면 좋은 글도 내가 복사해서 저장 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물어 보신 분 누구세요?
집에서는 안 물어 보시더니
왜 교회 홈피에는 물어 보세요?
너무 세게 물어서 아프잖아요
아야야.....
맹배영(12-10-10 19:18)
거의 매년 추수 감사절이면
같은 코스로 늘 다녔던 것 같습니다
아마 10번을 될지 모르겠지만...
하나 더 코스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연어 부화장입니다
VIP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코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