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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3-30 20:07  수정일: 14-03-30 20:07
은혜체질 (2014년 3월 30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4,981  
생명력 있는 교회에는 찬양이 살아있습니다. 저는 찬양의 기쁨을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경험했습니다. 매 주일 오후 3시에 있는 집회시간에 맨 앞자리에 앉아 땀에 흠뻑 젖도록 온 몸으로 찬양하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찬양도 그 맛을 아는 사람이 늘 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는 찬양시간이 참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성도님들은 주일 은혜 받기에 예배 인도자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혹시 찬양시간이 그냥 지나가더라도 아직 은혜 받을 수 있는 다른 순서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 위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예배를 인도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됩니다. 그래서 단에 올라가기 전 부르는 찬양시간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 시간은 제가 은혜를 받는 시간입니다. 은혜를 받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찬양의 감동이 영혼에 전달되면 성령께서 그 예배를 이끌어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찬송가든지, 복음송이든지, 아는 곡이든지, 모르는 곡이든지 그 찬양속으로 빠져들기를 애씁니다. 그 가사를 쓰신 분의 고백을 그대로 느끼면서 내 고백으로 만들려고 애씁니다.

어떤 분은 스스로 자기는 은혜 받기 어려운 체질이라고 단정을 내리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항상 눈물이 글썽글썽할 정도로 은혜에 젖어 사는데 나는 왜 이럴까 하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 자신을 책망하는 버릇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태도가 반복되면 자기에게 아무런 기대감도 갖지 못하는 잘못된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멋진 기대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 가운데 서서 두 손을 높이 들고 경배의 기쁨을 체험하는 내 모습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은혜 체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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